2. 중국에 대한 우리의 인식
3. 중국의 매너
(1) 중국에서 지켜야 할 상황별 매너 / 에티켓
(2) 중국에서의 금기사항
(3) 중국요리와 테이블 매너
4. 결론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국인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갖고 있지는 않다. 역사적으로 볼 때 6.25한국전쟁 당시에 겪었던 일, 그리고 과거에 우리나라가 중국의 지배 하에 있었던 것도 그러하다. 뿐만 아니라 ‘MADE IN CHINA’라는 문제가 있는데, 수입개방이 된 이후로 우리는 공산품에 농산물까지, 모든 소비재에 있어서 중국산이 아닌 것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이다.
요즈음은 학교에서나 지하철 등등, 주변에서 중국인을 많이 만나 볼 수 있는데, 그들의 대화를 엿들어 보면, 한국어에 비하여 중국어는 굉장히 시끄럽다고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사실들 때문인지, 중국은 이제 경제적으로도 굉장히 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도 중국에 대하여 ‘시끄럽다’, ‘더럽다’ 등의 나쁜 이미지를 많이 가지고 있다.
다음의 사진들을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을 엿볼 수 있다.
1. 식당에서
손님이 있는 경우에는 미리 음식, 좌석을 예약하는 것이 좋으며 주문 시 생선은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한다. 술은 상대방의 술잔이 가득차도록 수시로 첨잔해도 괜찮으며, 한국사람은 술을 잘한다는 인식이 있으므로 자기제어를 하면서 마시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중국에는 술에 취해 거리를 헤매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식사시간은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음식은 차례대로 나오니 너무 독촉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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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의 이해』변성규 저, 학문사,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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