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에 관한 최근의 담론: 아동이 생의 첫 단계에서 경험하는 초기 경험, 즉 유아기 생활경험이 그의 장래 삶을 이러저러한 방식으로 결정한다는 전제가 지배적: 아동발달과 양육지침서, 대중매체, 부모의 대화, 법안 입안자들, 아동권리 옹호자, 의학계인사, 교육전문가에게 인용하고 있는 내용.
*유아교육분야에서는 출생 후 초기 몇 년간이 장래의 삶의 기초가 되며, 그 기본원리까지 구성해 놓았다. but 가치관의 문제의 결여(유아기 생활경험의 ‘질’을 중시하고 그 중요성에 부합되지 않는 증거들을 무시하는 가운데 가족들 특히 어머니의 경우에는 전 생애에 걸쳐 아동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책임을 지는 위치에 놓여있다.)
*이 장의 목적: 아동의 생후 초기 경험이 인간의 삶을 결정한다는 전제를 해체하고 그 독단적인 관념이 조장한 좋은 환경의 개념이란 결국 젠더 편견과 힘의 문제에 관련된 것임을 드러내는데 있다.
주요쟁점
어떻게 유아기 생활 경험이 장래 삶을 결정짓는 요인으로 등장하게 되었는가?
이러한 믿음은 어떠한 무의식적인 문화적 가치관에 기초하고 있는가?
이 유아기 양육의 중요성을 지나치게 강조함으로써 특정한 형태의 세계관이나 특정한 지식형태를 더욱 중요한 것으로 인정하게 되어 이를 특권적 위치에 놓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가?
이 개념을 통해 특정한 집단의 사람들이 혜택을 누리게 되거나 또는 반대로 불리한 위치에 서게 되지는 않는가?
▣ 유아기 생활 경험의 중요성에 대한 개념적 구성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