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학습 관련 뇌 활동 이해하기1
먼저 이 강의를 선택한 동기는 나의 외국어 공부에 대한 관심 때문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26세때 영어를 배우기위해서 캐나다로 갔었고, 그 후에 어린이 영어학원의 강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기에 더 더욱 영어교육에 대한 나의 흥미는 크다. 그리고 단전호흡을 배우면서 뇌호흡이란 것을 함께 배우는 과정이 있었기에 뇌에 대한 나의 기대도 크다고 볼 수 있다. 영어교욱과 뇌의 관계는 실로 흥미로운 주제이다. 교사로서 부모로서도 아주 매력적인 주제일 수 밖에 없다.
이 강의 구성은 뇌의 구조, 뇌에서의 언어기능, 외국어학습과 뇌의 관계로 되어있다.
먼저 뇌의 구조에 대해서 요약해보면
① 대뇌 - 정보의 기억, 추리, 판단과 감정, 의지 등 정신활동을 담당하는 곳으로 연합령, 지각령, 운동령으로 구분됨. 피질에서 일어남.
② 간뇌 - 체온을 조절하고 물질대사에 관여함.
③ 중뇌 - 눈동자의 움직임과 홍채의 수축작용을 조절함.
④ 소뇌 - 온몸의 근육운동과 몸의 균형을 유지함.
⑤ 연수 - 심장 박동, 피의 순환을 조절하고 소화기능을 조절하며 반사운동의 중추임
⑥ 척수 - 흥분(자극)의 전달 경로이며, 반사운동의 중추임.
다음으로 뇌에서의 언어기능은 왼쪽 뇌는 언어의 논리적 세부적인 것에 대해서 인식하고 오른쪽 뇌에서는 일반적인 면 즉 언어가 가지고 있는 감정을 인식하는 것 이다. 예로 ‘왔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왼쪽 뇌에서는 온 사실에 대한 말 그 자체에 대해 인식하고 오른쪽 뇌에서는 그 의미가 긍정적인지 부정적 인지까지도 파악한다는 것 이다.
그래서 언어기능이 좌뇌에서만 담당한다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외국어 학습은 모국어 학습과 비슷한 뇌의 활동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여러 가지 기계로 증명해내고 있다. 여기에는 MRI 또는 PET등이 있고 이들을 통해서 뇌의 사진이나 뇌파의 변화를 보여 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누가 외국어를 잘 배우나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자의 동기와 사회문화적인 배경을 말하고 있다. 학습동기가 강할수록 언어에 대한 뇌의 활동이 활발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좋은 학습법은 언어의 결정적시기설을 부정하고 있다. 즉 성인의 경우에도 외국어 학습 말하기가 가능하고 일반화될 수 있다고 실험적으로 발히고 있기에 외국어교육에 성인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그러나 발음 문제에 대해서는 시기가 있기에 어릴 때 학습한 발음일수록 원어민에 가깝다고 주장하고 있다. 언어를 배울 수 있는 능력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고, 따라서 뇌의 기능에 언어학습의 기능이 있는데 이때 환경에 노출이 많이 될 수록 뇌는 가지를 많이 치고 즉 신경세포가 더 발달하여서 뇌가 개발된다고 볼 수 있다.
교사로서 부모로서 뇌와 외국어 학습의 관계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은 모든 학습에도 적용되듯이 외국어학습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자에게 적극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고, 다음으로 언어라는 것은 처음에는 암기식이고 언어규칙을 알게 되면 언어규칙을 담당하는 뇌로 전이가 되어 더 계발된다는 전제하에 학습시기의 중요성을 인식하여서 발음학습은 어린시기에 하고 문법 같은 고차원적인 내용은 좀더 고학년일때 학습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사실을 재인식하였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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