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시기별 영양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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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유아 시기별 영양특성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젖은 생후 4-6개월동안 아기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또한 빠르고 쉽게 소화되며 특히 초유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A가 풍부하고 쉽게 소화되어 거의 전부가 몸에 흡수되므로 신생아에게 더없이 좋은 영양분입니다. 또한 초유는 아기의 태변이 나오도록 도와 황달에 걸리는 것도 예방하며 면역 효과도 증가시켜 일반 감염에 대한 항체도 만들어 주어 아기자신이 스스로 항체를 만들 수 있을 때까지 아기를 보호해 줍니다. 젖은 아기가 자주 빨면 빨수록 젖양이 늘어나므로 가능한 한 원할 때 마다 제한 없이 젖을 먹이고 밤에도 시작해 약11~14일 안에 출생시 체중으로 돌아옵니다. 아기는 젖을 빠는 행위도 능숙해지고 젖도 그에 맞춰 잘 나오면서 수유리듬이 규칙적으로 잡혀가기 시작합니다. 생후 1개월이 되면 아기는 먹는 양이 증가하며 대개 2~3시간 간격으로 하루 8회 정도 수유하게 됩니다. 한쪽 젖의 수유 시간은 15분 정도가 적당하며 한번 먹일 때 가능한 한 양쪽 젖을 다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2-3개월
수유간격이 3~4시간으로 일정해지며 지난달에 비해 수유횟수도 줄어듭니다. 아기는 1회 먹는 양이 늘어나 전체 수유량은 오히려 많아지게 됩니다. 이 때 모유를 먹는 아기가 30분 이상 젖을 빨거나, 젖을 빨고 난 후 30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다시 엄마 젖을 찾는다든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아기가 일시적으로 젖의 공급양보다 더 많이 원하는 것으로 이 시기는 생후 2~3주, 6주, 3개월 째에 흔히 겪게 되는데 엄마의 젖 공급보다 아기가 더 빨리 자라고 있는 것으로 체중의 급성장기입니다. 엄마가 며칠동안 더 자주 젖을 빨리면 젖공급은 증가하고 아기를 위해 젖은 다시 충분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기는 보충 음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생후 3개월 째 되어서 아기의 발육상태가 좋고 낮에 충분히 젖을 먹는 아기라면 밤에 좀 길게 재워보기를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방법은 졸릴 때 재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고파 울 때까지 기다려 먹이면 늦듯이 졸려서 짜증을 내거나 울 때 재우기를 하면 너무 늦습니다.
4-5개월
만 4개월 전에는 모유외에 다른 음식을 먹이는 것은 주지 않습니다. 아기를 알레르기 체질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나 유니세프, 미국소아과학회, 대한소아과학회 등 의학적으로 권위있는 기구들에서는 모유만 먹이기를 권하고 있으며 모유를 먹일 수 없는 경우 분유를 먹이기를 권합니다. 적어도 이 시기까지는 전적으로 모유수유를 해야합니다. 이시기에는 한번에 4-5시간씩 자는 아기들이 생기면서 밤중수유도 줄어들게 됩니다. 아기는 6-8시간까지 안먹고 버틸 수 있으므로 수유간격을 규칙적으로 지켜 5-6회정도로 조절합니다. 보통 보다 더 많이 우는 경우 아기는 배가 고파서뿐 만이 아니라 편안함과 즐거움,친밀함을 느끼기 위하여 젖을 빨기도 합니다. 이를 ‘위안을 위한 젖 빨기’라고 하여 젖을 아기가 원할 때마다 물리게 되는 데 이러한 울음은 아기가 3-4개월이 되면 저절로 없어집니다.
6개월
이유식과 같은 고형식을 시작한다. 이 시기에는 아기의 요구가 젖 보다 앞서 나갑니다. 젖의 양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지만 그 양이 아기에게 충분하지 않게 되므로 다른 음식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 철분의 보충이 중요하므로 철분이 많은 이유식을 먹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유만으로는 비타민과 철분 섭취가 부족하게 되어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거나 빈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유식을 통해 부족한 영양분을 서서히 보충해 주어야 하는데 과일즙이나 야채수프에 익숙해진 후 마음이나 쌀죽,암죽에 철분이 많은 음식을 첨가해서 먹여보도록 합니다. 하루 한번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수유 전에 먹이면 됩니다. 처음에는 한 숟갈 정도씩 아주 적은 양을 며칠간 먹여본 다음 잘 먹으면 차츰 양을 늘려나갑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는 4-6개월 사이로 개인차가 있습니다. 만일 아기에게 아토피성 피부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 있거나 이와 관련된 질환의 가족력이 있으면 만 6개월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어도 6개월부터는 모유나 분유섭취만으로는 부족한 영양분을 이유식으로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외에도 적절한 시기에 아기에게 새로운 맛을 접하게 하고 음식을 먹는 새로운 방법을 가르친다는 점에서 이유식 훈련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유식은 엄마가 느끼기에 싱겁게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 시기에 길들여진 입맛은 평생을 간다는 점에 달거나 짜거나 자극적인 맛의 이유식은 먹이지 않습니다. 특히 단 음식을 많이 먹는 아기는 비만의 우려가 있고 충치가 생길 위험도 높습니다.
7-8개월
이유식의 양은 늘고 수유양은 줄어듭니다.
아기의 이유식 양이 늘어나면서 그 대신 모유의 양이 줄어들게 되는 시기입니다. 빵,과일 등 다양한 식품들을 으깨서 걸죽하게 만들어 먹이고 물이나 아기용 과일주스를 줄 때는 젖병을 사용하지 말고 연습용 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를 먹는 아기들 중에는 이유식을 시작할 때가 되었는데도 젖 이외의 음식은 입에 대지 않으려고 하는 아기들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서두르지 말고 모유 주는 회수를 줄여가면서 차츰 이유식을 주도록 합니다. 8개월부터는 아기의 버릇을 가르칩니다. 보챌 때마다 젖을 물리면 고집이 세지고 마음대로 하려는 버릇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 점에 유의하면서 젖을 먹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