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제도의 팽창 학교제도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으며 학교제도의 끝은 어디인가
원래 현대식 학교교육과 아동기라는 것은 중세기 시대를 거쳐 오면서 만들어진 사회적 발명품이었다. 학교제도는 아동을 사회적 목적으로 활용하게 만든 단초였으며,
동시에 사회계급의 분화를 만들어 놓는 기구였었다.” 국가과외 p. 449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들:
1)국가권력에게 교육받은 젊은이들은 국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충실한 인력수단이며 전쟁자원이고 사회정치적 보조수단들이다.
-학교는 국민의 정신과 육체를 관장하기 위해 국가권력이 가장 믿을 수 있는 중요한 교육기관이었으며 이를 위해 의무교육이 시작되었다.
-아니면 의무교육은 국가가 아이들이 사회가 요구하는 지식과 문화를 획득하기 위해 어버이들과 계약을 맺는 과정에 자유로운 제3자로 개입하는 세대 간의 “교육학적 계약”인가?
e.g. 프러시아에서 시작한 의무교육은 유럽 여러 나라에서 앞 다투어 채택되었을 뿐 아니라 훗날 프러시아 학교제도는 20세기의 미국 학교 체제가 미국이민자의 사회 통합, 산업적 활용, 군대와 같은 효율성을 추구하며 사회복지제도 등 모든 것을 감당하는 사회기관으로 자리 잡아 가는 과정에서도 도입, 인용되었다.
-학교의 조직 자체가 군사기관에서 활용하는 제도를 본떠 만들어졌음
e.g. 독일의 치밀한 학교체제와 독일의 제도를 모방한 일본의 학교체제는 군국주의적 팽창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음
-학교교육은 국민으로써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이바지할 뿐 아니라 국가의 책임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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