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레지오 에밀리아
3년간의 여러 교과 과정에서도 한번쯤은 언급되었을 아주 중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교수님께서 처음 이 책을 권해주셨을 때 라는 책이 떠올랐다. 1학년때 교수님께서 를 읽고 서평을 쓰라고 하셨을 때처럼 같은 취지에서 이런 과제를 내시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일명)노란책을 읽으면서 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 자폐아의 놀이치료의 성공 사례집이라고도 할 수 있는 는 이야기 형식으로 비교적 읽어 내리기 쉬웠던 반면에 이 책은 한번 읽고 나면 다시 한번 읽어야 완전히 문장에 대한 이해가 될 정도로 조금은 어려웠다. 아마도 우리가 여러 가지 전공서적에서 읽어지는 문장들과 비슷한 말들이 많아서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차이점은 반드시 서평을 쓰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도 꼭 끝까지 읽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솔직히 말하면 아직 반절정도 밖에 읽지 못하고 서평을 쓰는 것이긴 하지만 나름데로 꼼꼼하게 짚어보면서 읽었다고 자부할 수 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