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유교와 기독교를 읽고
약간 다른 문제일수도 있겠으나 얼마 전엔 교황의 서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었다. 엉뚱하지만 얼마 전 까지 만해도 “교황이 뭐하시는 분이지?” 란 생각을 해본 적 이 있었다. 결론은 목사님 같은 분 중에서도 그 소속에서 가장 높은 분정도? 좋은 일 많이 하신 분 인가보다 라는 생각정도로 끝이 맺었다.
교황의 직접적인 의미를 몰라서 사전으로 찾아보았다.
가톨릭교회의 최고지도자. 로마교황이라고도 한다. 로마주교이며, 그리스도의 대리자,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이고, 전 가톨릭교회의 최고 사제, 서유럽 총대주교, 이탈리아의 수석 대주교, 로마교구 대주교이자 바티칸의 원수이다. 사실 이렇게 길게 나열했음에도 불구하고 난 그 종교의 신자들처럼 교황의 위치와 권위를 느끼기가 힘들다. 단순히 기사와 같은 언론으로 인해 교황의 위치나 권위를 조금 느낄 뿐이다.
하지만 이번에 이 책을 읽음으로 인해서 카톨릭까진 아니더라도 유교와 기독교를 조금은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종교적인 민감한 부분을 언급하거나 공부하기위해선 서로를 이해하는 중립적, 그리고 한쪽에 취우치지 않는 태도를 가져야한다는 것도 이 책으로 인해 알게 되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