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육 열
우리나라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교육열은 세계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인이 가진 이 특성은 후천적으로 습득된, 사회 문화적으로 학습된, 역사적으로 누적된 특성이다.
1. 교육열이 높은, 한국적인 특성의 근거
2. 한국인의 교육열이 별 것 아니라는 근거
3. 교육열이 높다는 것의 형식적인 의미
4. 한국 교육의 커다란 문제점
< 서 론 >
본론
교육열이 높은, 한국적인 특성의 근거
공 교육비 이외에 엄청난 사교육비의 지출로 국가적으로 GNP당 교육비의 비중이 엄청나게 높다.
총 교육비를 넘는 사교육비 총액
가계별로 수입에 비해 엄청난 교육비 지출
입시지옥, 치맛바람, 과열과외현상, 다종다양의 과외를 동시에 시키는 현상
참고서 사업, 학원사업, 학습지 사업 등 입시사업의 번창
어떠한 희생을 치러서라도 자녀를 대학까지 공부시키겠다는 부모들의 생각
2. 한국인의 교육열이 별 것 아니라는 근거
대학생은 공부를 안 한다.
학부모도 자녀를 대학에 보내면 자녀 공부에 관심이 없어진다.
중등학교 수준에서는 전인교육, 특별활동, 과외활동을 싫어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사회교육 차원에서 평생교육, 계속교육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
3. 교육열이 높다는 것의 형식적인 의미
한국의 교육이 아주 좋은 교육이어야 한다.
즐거운 학교가 많아야 한다.
탐구욕이 넘치는 학생이 많아야 한다.
전인교육이 되고 있는지 학교를 감독하는 학부모가 많아야 한다.
4. 한국 교육의 커다란 문제점
교육의 비인간화
암주식(암기주입식) 교육
입시지옥
낭비적 교육
1) 교육열의 부정적 예
우리애만은 명품교육
[속보, 증권, 사회] 2003년 05월 02일 (금) 17:12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사는 류지혜(10) 어린이는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항상 놀이터에서 혼자 논다고 한다. 이 아파트에서는 방과 후에 같이 놀자고 친구를 불러내는 것은 상식 이하의 일이다.
학교 수업이 끝나면 너도 나도 서둘러 학원으로 향하 기 때문이다.
영어, 수학은 기본이고 연기학원, 피아노, 바이올린 심 지어 한문공부, 체육활동까지 학원으로 간다.
강남보다는 교육열이 떨어진다는 서울 서대문에 사는 김지수(10) 어 린이도 지혜와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 학교 수업을 마치면 월?수 ?금요일은 영어학원으로, 화?목요일은 문화센터로 향한다. 피아노 학원은 매일 나가야 한다. 그리고 남은 시간은 학습지에 매달린다.
지수 엄마는 "지수는 기본적인 것만 시키고 있어 주위 아이들과 비교 하면 항상 속이 상한다"고 말한다.
이런 지수네의 사교육비는 동생의 유치원비를 포함하면 아빠 월급의 절반을 항상 넘는다.
목동에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는 이형준 씨(4 7)는 한 달 평균 200만원 정도를 아이 교육비에 쏟아붓는다.
수학과 영어 과외비에만 150만원이 깨지는 데다 학원에 참고서 비용까지 합 하면 월급으로도 모자라 빚을 내야 할 형편이다.
이씨는 "아이가 명 품 선생에게 배우다 보면 명품으로 클 수 있을 것 같아 빚을 내더 라도 과외를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곳곳에서 경기가 어려워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고 아우성이지만 이 처럼 명품 과외와 명품 참고서 등의 사교육 바람이 불면서 학부 모들의 등골 휘는 신음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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