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신좌파의 특징
3. 68혁명과 학생운동
4. 맺음말
먼저 역사란 어느 관점, 어느 이데올로기를 떠난 '열린 텍스트'이다. 기존의 맑스주의적 해석이나 아날학파1의 총체적 관점에서의 해석, 그리고 비교적 최근에 나타난 문화적 사건으로 바라보는 시각2들 모두가 역사를 조금씩 두텁게 바라볼 수 있게 해 주는 의미 있는 작업들이라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역사란 현재와의 끝없는 대화라는 말을 동감하듯 역사-객관적인-를 현재와 함께 해석하고 앞으로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과 관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신념을 역사에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투영할 수 있어야-말은 쉽지만 너무 어려운 작업-하며 그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정 처음 68혁명에 대해 들어본 것은 대학에 들어와서 독일 정치와 사회와 프랑스 연구라는 과목을 들으면서 같다. 그때까지 혁명이라 하면 1789년 프랑스 혁명과 1917년 러시아 혁명밖에 몰랐었다. 그나마 이러한 것들도 대학에 와서 '첫걸음'이라는 과내 좌파 소모임에서 세미나를 하면서 공산당 선언과 자본의 이해 등을 보며 알아 나간 것이다. 그래서 68혁명, 아니 68이란 숫자조차도 많이 어색했던 것 같다.
노암 촘스키 지음, 장영준 옮김 ,두레,2001
노암 촘스키 지음, 김보경 옮김 ,한울,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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