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환의 택리지 독후감
있기 때문이다. 택리지란 조선 영조 때 실학자 이중환이 지은 지리책이다.
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은 의, 식, 주 이렇게 세가지가 갖추어야 기본적으로
는 살아가기에 지장이 없다. 택리지는 이 중에서 어디에서 살것인지에 관해 쓴 지리책이다.
이중환은 조선시대에 사람들이 살기 좋은 곳이 어디인지를 찾고자 노력했던 사람이다.
그리고 그의 책 “택리지”는 그가 전국을 돌아다닌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각 지방의
사람들이 살 곳이 어떠한지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택리지 책을 보면 1장 사민총론, 2장 팔도총론, 3장 복거총론 이렇게 3가지가 있다.
사민총론에 보면 조선의 신분제도를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살 곳
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은 농사가 잘되는 비옥한 땅을 갖춘 곳이 가장
살 만한 곳일 테고, 상업에 종사하는 상민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 가장 좋은 곳이기 때문이다. 이중환의 경우에는 자신이 사대부 출신이었기 때문에 사대부들이 살기 좋은 곳에 대해 알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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