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샘 감상문2
2.아이엠샘과 관련된 사회복지
(1)아동복지
아동복지는 모든 아동과 그들의 가족이 지닌 욕구와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공사단체 및 국가에 의해 이루어지는 일련의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활동을 포함한 제도를 말하는 것이다.
(2)입양서비스
입양이란 부모가 없는 아동에게 제3자가 부모가 되어주는 것으로서 생물학적 과정을 통해서가 아니라 법적 사회적 과정을 통해 영원한 부모 자녀관계가 형성되는 것을 말한다. 입양이 결정되면 법이 정하는 절차에 따라서 친부모와 자식 간의 모든 권리와 의무가 없어지고 대신의 혈통에 의하지 않은 양부모와 입양아가 새로운 부모와 자식의 관계로 형성된다. 이 과정에서 자녀에 대한 부모의 권리와 의무가 생물학적 친부모로부터 입양 부모에게로 합법적으로 양도되고, 입양된 아동은 친부모에게 가졌던 권리와 의무를 입양부모에게 지게 되는 것이다.
3.느낌 점
나는 영화를 보면서 부모의 입장과 사회복지사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았다. 부모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융통성이 없는 사회복지사들이 너무하다고 생각했다. 아이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부모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끝까지 지적장애를 가진 아버지에게 딸이 돌아갈 수가 없어서 안타까운 심정으로 보았다. 사회복지사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이건 다르게 생각을 할 수가 있다. 사회복지사들은 이미 영화 아이앰샘과 같은 일들을 수도 없이 겪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복지사들이 감정에 동요되지 않은 채 원리 원칙대로 해나간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나는 도리어 한국의 시스템보다 미국의 이러한 시스템이 아이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더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시스템을 우리나라가 받아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텔레비전과 인터넷 매체를 통해 부모가 지적장애가 있거나 정신질환이 있는 경우 아이들을 제대로 양육하기가 힘들어 아동학대가 된 사례들을 많이 접하였다. 특히 이것이 연관되어 성폭행에 쉽게 노출이 된 사례들도 많이 보았다. 물론 장애인도 결혼할 수 있고 아이도 낳을 수 있다. 그것은 인간으로서 태어난 이상 당연한 권리이다. 하지만 아직 우리 사회에서는 이들의 일상생활을 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게 도와주기에는 너무 열악한 현실이다. 게다가 미국은 개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아이와 부모를 분리시켜 위탁이 가능하지만 우리나라는 가능은 하지만 친권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강해 너무 심각하지 않는 이상 부모와 자녀와의 분리는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재정적 또는 인적 자원도 부족해 장기간으로 이들을 돌보는 것조차도 어려운 현실이다. 영화에서는 부성애라는 것이 강조되었지만 아이들을 가르쳐야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분리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분리시키기 전에 우리 사회에서 이러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예산과 사회복지사들이 힘들어 금방 그만 두지 않게 처우 개선을 해준 다던가 여러 가지 도움 등이 이루어진다면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살 수 있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영화결말을 보자면 애매모한 결과로 끝나게 된다. 그래서인가 나는 더욱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 영화라고 생각이 되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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