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체포왕 감상문 드라마 시나리오 창작 실습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십대 때였다. 당시 나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소설 ‘향수’를 읽었다. 그림 한 장 안 나오는 장편소설이었지만 무척 재밌게 읽었다. 묘사력이 뛰어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 속 장면들이 머릿속에 바로 그려졌다. 그러고 몇 년 후 ‘향수’가 영화로 개봉됐다. 인상 깊게 봤던 터라 기대심을 안고 작품을 관람했다. 영화는 원작을 충실히 살려냈다. 아니, 내가 보기엔 100% 담아냈다. 어쩜 그렇게 책이랑 똑같이 구현했을까하며 감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