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메멘토 Memento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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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메멘토 Memento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 영화는 첫 장면에서부터 테디라는 사람을 살해하는 장면이 거꾸로 돌아가면서 시작한다. 이렇게 시작함으로써 영화의 진행을 역방향으로 진행시킨다.
이 역방향진행에 의한 시간 구성이 단기기억상실증환자인 레너드가 겪는 어려움을 영화를 보는 사람들 역시 똑같이 겪으면서 볼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 주인공과 심리적으로 동화시키는 역활을 잘 해주고 있다.
영화의 첫 장면에서 살해된 테디는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끝까지 우기지만 주인공 레너드가 지금 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또 레너드가 살아오면서 메모나 문신들에 대한 불신들을 관객들에게 전달하여 준다. 이러한 장면을 통해 이 뒤의 내용은 주로 테디가 범인인가 아닌가에 집중을 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이 다음장면이지만 내용상 이전의 내용은 주인공 레너드는 호텔에서 경찰 테디가 전화로 제공해준 범인에 대한 단서에 따라 마약중개상인 John G.라는 사람을 죽이게 되는데 그 사람은 범인이 아니고 테디가 돈을 뺏기위해 레너드를 이용해 살해하도록 만든 사람이었다. 그리고 주인공 레너드는 자신을 이용한 테디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테디의 차번호를 범인에 대한 증거인것처럼 메모를 남기고 나탈 리가 그 차번호의 차량조회를 해줘서 테디를 범인으로 간주하고 살인하게 되는 것 이다.
또 레너드는 항상 ‘새미’이라는 사람을 생각해내게 된다. 샘은 교통사고를 통해 단기기억상실증이라는 병이 걸리게 된다. 이것은 기억상실증과는 반대로 이전의 기억은 기억하지만 어떤 계기후 이 병이 걸리면 그 후의 기억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그당시 보험회사 직원이었던 레너드는 샘이 진짜로 그러는지 아니면 보험금을 받기위해 그러는 건지 알아내기위해 여러 가지 실험을 하게된다. 실험이란 반복적인 운동이나 행동에 의해 훈련을 하면 잊어버리지 않고 숙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테니스를 배우게 되면 테니스를 배웠다는 사실은 잊어버리지만 테니스는 점점더 잘 치게 된다는 것이다. 영화에서 새미는 자전거 타는 법을 익힐수 있다는 점을 들어 레너드가 ‘반복적인 습관’을 통해 몸에 익힐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손등에 새겨놓은 “새미를 기억하라”는 문신으로 반복적으로 이 실험들을 기억해내려고 노력하여 레너드는 자신의 상황에 돌출구를 마련하려고 애를 쓴다.
그리고 나탈리를 만나는 것은 테디가 레너드를 이용하여 죽인 John.G인 지미에 의해 알게된다. 지미를 죽이고 지미의 옷과 차를 가지고 지미 차에 적힌 나탈리의 메모를 보고 나탈리를 찾아가게 된다. 이전의 기억은 모두 잊어버린체. 이것을 본 나탈리는 자기 연인인 지미의 옷을 입고, 지미의 자동차를 몰고다니는 레너드를 의심하지만 모두 잊어버려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레너드의 이야기를 듣고 테디가 범인인줄로만 알게된다. 그리하여 지미의 복수를 하기위해 또 레너드를 이용하여 테디를 죽이게 한다. 이것에 이어지는 장면이 첫장면이다.
이제 뒤에서부터 조금씩 조금씩 레너드의 잃어버린 기억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게 된다. 경찰인 테디는 처음에 레너드를 도와줄 의향으로 범인을 찾아주었다. 하지만 이 범인은 단순한 불량배에 불과하지 않았다. 테디가 범인을 죽일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었고, 레너드는 그를 죽였지만 그를 기억못하고 또 다른 John. G를 찾아 헤맨다.
그래서 테디는 이를 이용하여 계속하여 레너드에게 정보를 주며 레너드에게 살아갈 이유를 주는 것이다. 그를 이용하면서.
그리고 레너드가 기억하고 있는 샘의 이야기는 어느정도까지는 사실이다. 샘은 교통사고를 당해 머리를다쳐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렸다. 단기기억상실에 의해 샘의 아내는 충격을 못이기고, 샘에게 시간을 돌려가며, 샘에게 인슐린주사를 놓아 주라 한다. 인슐린 과다투여로 인해 아내는 세상을 떠나게된다. 이 이야기는 모두 진실이 아니다. 모두 거짓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샘이 아닌 레너드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자기의 일을 남의 일인 것처럼 표현한 것은, 이 기억이 기억하고 싶지않은 고통 때문에 무의식중에 그런 것일까?
이영화는 정말 한번에 쉽게 이해될 수 있는 영화가 아닌것 같다. 마지막 화면을 보기전까지 주인공 레너드가 단기기억 손상 때문에 아내를 죽게했는지, 범인에게 복수를 했는지 조차 알지 못하고, 레너드가 범인을 찾아다니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레너드의 아내를 죽인 것도 레너드자신 이였으며, 이미 모든 복수를 했었다. 하지만 몸의 문신, 메모등에 의해 조정되어 온 것이다. 레너드가 의지하며 아내살해의 복수범을 찾는데 이용하는 문신과 메모들은 얼마나 신뢰하고 믿을수가 있는가, 그리고 인간의 기억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이 바로 이 영화가 아무도 다루지 못했던 것을 하나씩 파해치며 도달한 놀라운점인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의 반전이 이 영화의 묘미같다.
마지막 장면을 통해서 그가 믿고 살아왔던 범인에 대한 모든 것들은 조작되었던 것들이며, 더 놀라운 것은 그것을 조작한 사람이 바로 자기자신 레너드인 것이 이 영화의 반전인 것 같다. 이를 도와준 테디는 단지 돈을 벌기위해 레너드에게 지니를 아내를 살해한 범인 John. G로 오인하게 만들고 죽게한다. 그리고 그런 모든일을 레너드에게 살아가는 이유를 만들어 줬다는 식으로 합리화를 시키려고 한다. 이에 대해 주인공 레너드의 대응은 자신이 테디에게 이용당한 방법 그대로 테디를 John. G로 만들어 버린다. 그래서 결국 테디는 자신이 레너드에게 저지를 방법에 의해 레너드에게 죽임을 당한다.
그리고 이영화는 화면이 흑백과 칼라가 계속 교차하며 나타난다.
흑백은 과거의 기억. 칼라는 현제의 기억으로 표시한다. 허나 왜 과거의 기억은 흑백으로 나타내는 것일까? 확실하지 않은 흐린 기억을 나타나는 것이라서 그런걸까?
또한 칼라화면의 역진행, 흑백화면의 정진행을 통해 영화를 나타내고 있다. 이로써 영화를 보는 시점을 특이하게 하여 더욱 흥미를 이끌고 있으며, 역진행과 정진행이 만나는 영화의 시간상 중간점에서 영화의 모든 실마리가 한꺼번에 풀리며 끝난다.
이 영화는 기억이라는 것과 현실은 분리된 것이며 서로 다르다는 기억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주인공 레너드는 언제나 기억의 세계가 미치지 못하더라도 현실세계를 선택하게된다. 아내에 대한복수, 테디에 대한 복수, 이 모든 기억들이 레너드에게 미치지 못한다 하더라도 레너드는 현실세계로 돌아오게 된다. 언제나 아내가 죽은 슬픔앞에. 복수에 물들은 자신앞에.
이러한 기억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지금 현제와 과거의 기억을 싸그리 잊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생각한다. 내가 만약 저러한 상황이 된다면 그 고통은 정말상상이 가지 않을 것 같다. 기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문득 깨닿게 해준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