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하사탕 감상문1
특히 오아시스, 초록물고기 등으로 유명한 감독&각본가 이창동씨의 작품이다.
그래서 꼭 보고싶은 영화였지만 기회가 볼 기회가 없었다. 그런데 우연찮게 교수님께서 박하사탕을 소개하시면서 다음수업시간에 보게되었다. 교수님이 거꾸로 진행되는 박하사탕의 줄거리를 소개하실 땐 더더욱 보고싶었다. 이렇게 수업시간을 이용하여 본 박하사탕은 나에게 감동을 줄만했다.
잘못된 사회구조 군대, 폭력적인경찰, 바람난 아내, 사업실패 등으로 순수함이 파괴된 한 인간의 모습을 역순행적으로 그것도 영호의 인생길을 기찻길로 표현 한 것은 우리에게 감동을 줄만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
포스터를 보면 ‘나도 스무살이 있었다’라는 문구를 볼 수 있는데, 지금 내 나이 스무살 순수함이 파괴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카메라
어느날 영호는 한 남자를 만난다. 그 남자는 자신의 첫사랑이였던 윤순임(문소리)의 남편.
순임이 당신을 보고싶어 한다며 영호를 찾아온다.
윤순임을 만나러간 김영호는 의식없이 호흡기에 생명을 의지하고있는 식물인간 윤숨임을 보게된다. 그런 윤순임에게 영호는 과거의 이야기를 하고 다리를 쩔뚝거리며 계단을 내려가는데, 김영호에게 윤순임의 남편은 윤순임이 전해달라 그랬다며, 카메라를 건낸다.
꽃들의 사진을 찍고싶어하던 영호를 위해 준비했던 카메라는 4만원에 팔아버린다.
그리고 카메라 안데 들어 있던 필름은 잡아 빼버려서 쓸모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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