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생태마을 기행문
현재 예래동에서는 이처럼 아름다운 자연조건을 가지고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제부터 예래동이 생태관광지로서 거듭나는 이유와 앞으로의 관광개발의 방향을 제시해 보겠다.
〈예래 생태마을의 특성〉
① 마을의 상징적 존재인 군산이 자리잡고 있고, 빼어난 자연경관과 해안절 경을 가지고 있다.
② 문화유적지가 마을 전체에 고루 분포되어 있는 역사 깊은 마을이며, 생태 문화자원이 풍부하여 다양한 생태·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③ 주민의 환경의식이 투철하고,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추진 결의와 함께 2002년도 농림부 지정 녹색·농촌 체험 시범마을로 지정된 곳이다.
〈예래동에서 진행중인 생태체험 프로젝트〉
① 감귤따기 체험행사
- 매년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예래동 관내 과수원에서 관광객이 직접 감귤을 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관광행사이다.
서귀포 지역은 원래 감귤의 당도가 높기로 유명한데 특히 그 중에도 예래동 지역의 감귤은 군산 기슭에서 맑은 공기와 따뜻한 햇볕을 받고 자라 더욱 당도가 높다. 그리고 감귤을 직접 딴 후에 그것을 선물용으로 쓸 경우 포장도 가능하며 가끔 제주흑돼지 바비큐도 제공하고 있어 관광의 묘미를 더 하고 있다.
② 다운 힐(Down Hill)
- 예래동은 마을이 한가롭고 교통량이 극히 적어 색달동 600-700고지에서부 터 산악자전거(MTB)배우기, 하이킹, 트레킹, 도로사이클 등을 접목한 레저 스포츠의 최적지로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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