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수목원 답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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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행문 수목원 답사 후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따뜻한 햇살, 구름이 드문드문 있는 하늘, 정말 청명한 날시의 금요일이었다.
조원들과 함께 대구 수목원에 나들이를 갔다. 많은 장소들 중 수목원으로 결정한 것은 조원 다수의 의견을 따라 결정한 것이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인지 설레고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수목원에 도착해서 수목원을 둘러보기 시작했는데, 역시 수목원답게 나무와 식물들이 많았다. 도심에서는 느낄수 없는 자연의 냄새, 바람에 휘날리는 나무와 풀들의 소리 모든 것이 맑았다. 사람들이 왜 전원으로 돌아가 생활하려는지 그 기분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우리조원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수목원 곳곳을 둘러보았다. 기억에 남는 몇몇 장소를 이야기 해보면, 징검다리가 인상적이 었던 습지원, 드라마 대장금 때문에 더 관심을 가졌던 약초원이었다. 그리고 약간 역한 냄새가 났지만 영화에서나 볼 수 있던 희귀하고 신기하게 생긴 선인장들을 볼 수 있었던 선인장 온실이 있었다. 또 식물들을 화둔에 가둬놓은 분재원이 있었고 수석 전시실이 있었다. 수석 전시실에 울산에서 가져온 수석이 있었는데 고향생각도 나고 그 돌에 정이 더 많이 갔다. 그리고 방향식물원에서는 다양한 식물들이 가진 향을 맡아 볼 수있었다. 우리가 차로 접할 수 있는 라벤더, 페퍼민트, 로즈마리 등을 직접 볼 수 있었다. 철쭉원에서는 진달래 이외에는 다른 꽃이 피지 않아서 여러 가지 철쭉을 볼 수 없었는데 그 점이 정말 아쉬웠다. 죽림원에서는 ‘대나무들이 정말 푸르고 곧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저 대나무로 단소하나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그리고 침엽수림을 내려오는 길에 잠깐 보았는데, 울창할 줄 만 알았던 침엽수림이 생각보다 규모가크지 않아서 조금 실망했다. 조성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아직 이른시기여서인지 몰라도 식물들이 많이 자라지 않았고, 꽃도 많이 피지 않아서 다양한 볼거리를 놓친 것 같았다. 하지만 무성보다 삭막한 도심에서 벗어나 푸른 나무들과 식물들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수목원을 다녀와서
‘정원초과’ 조는 이번주에 수목원을 다녀왔다. ‘대구 수목원’은 사실 몇 주 전부터 가보려고 벼르고 있었던 곳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가기로 했을 때 얼마나 들떴는지 모른다 또 그곳을 혼자가 아닌 우리 조원들과 함께 간다고 생각하니 어찌나 좋던지...
수목원은 지하철을 타고 마지막 역인 대곡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가면 기본요금이 나왔다. 택시를 타기위해 세팀으로 나누고 성호, 교진이와 함께한 우리팀이 제일 처음으로 발을 딛었다. 따스한 햇빛과 푸른 잔디가 꼭 우릴 기다렸다는 듯이 반기고 있었다. 이제 들어갈, 함께 느낄 코스가 어찌나 기대가 되는지 발이 춤을 추었다. 침엽수원부터 시작하여 약 스무공간을 둘러보기로했다. 수목원이 생긴지가 얼마 안되는 관계로 아직도 많은 터에 씨가 뿌려져 있어 아쉬웠다. 좀 더 밝고 이쁘장한 꽃들을 많이 보고 싶었다. 아! 아쉬워라! 우리 조원 모두 아쉬운 기색이 역력했다. 계획하고 추진한 수목원이라 그런지 길이 이뻤다. 습지원으로 가는 돌다리가 이쁘고, 화목원에 있던 꽃그늘이 이뻤다. 언니와 함께 돌다리도 건너보고 팻말도 보면서 봄을 제대로 느껴보자고 다짐했다. 많은 꽃과 풀과 나무들을 보았지만 제일 좋았던 것은 시에 나오는 이름만 들어보았던 나무들을 눈으로 직접 보는 일이었다. 열매가 붉다는 산수유, 성경책에 자주 등장하는 상수리나무, 어디서 들어봤는지 기억에 남는 고로쇠나무를 내눈으로 보니 더 정이 느껴졌다. 이름이 웃긴 풀들 이름 맞추기 놀이, 우리들이 아는 지식을 다 짜내어 묻고 답하면서 걷는길이 따뜻했다. 성호가 진달래를 못맞출 때 어찌나 웃었던지 정말 배꼽이 빠지는 줄 알았다. 배꼽이 조금 허술했다면 지금쯤 아마... 친숙한 꽃 개나리도 노랗게 피어있었다. 무궁화원에는 무궁화가 무척 많이 심겨져 있었는데 내가 못 보았던 무궁화도 있었다. 초등학교, 중학교 다닐때에는 학교를 가고 돌아오는 길에 무궁화 꽃이 많이 피어있었는데 한 잎씩 꽃잎을 뜯던 기억이 났다. 활엽수원, 습지원, 약초원, 선인장 온실, 시화원, 무궁화원 ... 길을 따라 걷다 수목원이 너무 넓어 쉬어가라고 만들어진 의자에 앉아 쉬기도 하고 쭉 걸으니 두시간 정도나 걸렸다. 제일 많이 본 것은 푯말! 푯말보고 나무보고, 나무보고 푯말보고.. 우리들이 얼마나 이 이름조차도 모르는지 새삼 느꼈다. 좀더 신경을 써서 주위 꽃과 풀을 유심히 살펴보아야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피곤하고 졸렸지만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다. 좀더 나무가 자라면 다시 와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목원을 다녀와서
금요일, 날씨가 화창해서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던 날, 수업을 마치고 우리조원들끼리 다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사실 수요일 날 가기로 예정이 되어 있었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약속이 연기되어 금요일 오후에 수목원을 가는 것이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다함께 지하철을 타고 수목원으로 향하였습니다. 사실 이전까지 수목원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기에 새로운 곳을 가본다는 호기심으로, 그리고 아직은 어색한 대학동기들과 함께 것이기에 가슴이 조금씩 두근거렸습니다.
수목원에 도착한 후 그곳에 대해 처음 받은 인상은 생각보다 수목원이 아주 넓고 크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공기가 깨끗해서, 도심에서 느끼지 못했던 상쾌함을 경험하였습니다.
조원들과 함께 수목원 길을 걸으면서, 팻말에 소개된 여러 가지 꽃과 나무들을 보았습니다. 아직까지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피지 않은 꽃들도 많았습니다. 여름에 왔으면 더욱 더 많은 꽃과 나무를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해서 약간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선인장관에 들어가 보니, 수많은 종류의 선인장들이 있어 많이 놀랐습니다. ‘선인장이면 다 같은 선인장이겠지’하고 생각했었는데, 그곳에 있는 다양하고 희귀한 선인장들을 보고 나니 ‘아! 세상에는 내각 알지도 보지도 못한 것들이 많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아무것도 아니구나’라는 부끄러움이 들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수목원의 견학을 통해서 조원들과 좀 더 친해지고, 자연이 주는 “겸허”라는 교훈을 배울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몸은 조금 피곤하였지만 가슴속에서 무언가 뿌듯함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