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란 신자유청년의 다큐멘터리 요소
이 재현을 통해 세상에 개입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세가지 방식이 존재한다. 첫째 다큐멘터리는 우리가 인식할수 있는 익숙한 세상의 모습을 묘사하거나 비슷하게 보여준다. 상황 및 사건을 상당히 신뢰성 높게 기록해내는 필름과 녹음테이프의 힘을 통해 ,영화 밖에서 우리가 보고있는 사람, 장소, 사물의 모습을 다큐멘터리 안에서도 보게 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다른 사람들의 이해관게를 대변하거나 대표하는 것이다.종종 다큐멘터리 제작자는 다른 이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공적 대표자 와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즉 그들이 영화를 통해 보여주는 개인이나 영화제작을 지원하는 단체 혹은 기관의 이익을 대변하게 된다. 세 번째는 변호사가 의뢰인의 이익을 대변하는 방식처럼 세상을 재현하는 것이다. 다큐멘터리는 어떤 증거에 대한 특정한 시각이나 해석에 맞는 사례를 우리에게 제시한다. 이런 의미에서 다큐멘터리는 단순히 스스로를 대변 할 수 없는 이들을 재현해 줌으로써 타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주장이나 사례를 제시한다.
2. ‘신자유청년’의 다큐멘터리 요소.
극영화 또한 소망성취로서의 다큐멘터리라고 하지만 두 가지 유형의 영화 모두 스토리로서의 해석을 요구하며, ‘진실한 이야기’ 라고 믿을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논픽션 속의 진실 뿐만 아니라 극영화의 진실도 믿는다
윤성호 감독의 ‘신자유청년’은 사회 재현적 형식을 지니고 만든 극영화이다. 이 영화는 주인공과 인터뷰어들은 연기자 들로써 그들의 나레이션으로 이루어 져 있는데 그 나레이션에 맞는 그림들을 배치해서 재미를 주고 있다. 상황 및 사건을 신뢰성 높게 기록한 것처럼 보이게 한다. 이 영화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영화 라고 알고 있는데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실망감들이 풍자되어 많이 나온다. 부자가 대통령이 되면 부자가 될 줄 알았던 시민들의 어리석음 등이 로또에 비유되어 잘 풍자되어 있다.
이 영화가 사회적 재현으로 서의 다큐멘터리 형식을 취하면서 어렵고 무거운 주제를 아주 가볍게 풀어 내고 있다. 거기에 친절한 나레이션으로 영화의 주제를 정확하게 얻을 수 있다. 어려운 말들을 하긴 하지만 중요한 내용들은 아주 쉬운 말로 감독의 의도를 전달한다. 중간중간 들어간 실제 영상들도 형식에 어울려 어색하지 않다. 이런 것들이 픽션형식을 지녔지만 ‘우리가 지금 보고있고, 그것이 사실이다’ 라는 믿음을 관객들에게 주고 있다.
3. 마치면서.
다큐멘터리는 평소 TV에서 하는 자연 다큐멘터리나 역사 다큐멘터리는 재미 있게 보는데 정치나 기타 살아가는 인물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는 별로 보지 않았었다. 그런 무관심이 다큐멘터리에 대한 정의가 명확하게 모르는 이유였던 것 같다.
다큐멘터리의 정의에 대한 것은 머릿속에서는 떠오르는데 그것을 글이나 말로 표현 하려면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과제를 통해서 다큐멘터리의 정의를 알게 되어 누군가 다큐멘터리가 무엇이냐고 물어 보았을 때 답변 해줄수 있게 된 것 같다. 특히 극영화 또한 다큐멘터리의 종류중 하나이며 (분류상) 극영화와 같이 네러티브를 포함하여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던 것 같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