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존스의 선물 독후감
현재 우리는 무엇을 위해 공부하고 있나? 라는 질문을 한다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말할 것이다. 미래의 편안함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공부한다고 말할 것이다. 이 책은 나에게 이렇게 대답해 주었다. 개인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현재에 집중한다는 것은 자칫 타인들의 행복에 커다란 악영향을 줄 소지가 있다고, 또한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헛되이 미래를 꿈꾸지 말라고 말이다. 스펜서 존슨은 말해주고 있다. 현재에 충실하라고 말이다. 현재에 노력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지나치게 비관적이지도 낙천적이지도 말라고 말이다. 스펜서 존슨은 이 책을 통해 끊임없이 강조 했다. 우리가 충실해야 할 시점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라고 말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바로 현재의 순간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바로 지금이다!’
선물(The present)을 읽으면서 스펜서 존슨이 우리에게 주려고 한 것이 현재(The present)에 대한 선물(The present)이 아니 였을까 생각했다.
좋은 글이란, 감히 내가 정의를 내리자면, 독자에게 있어 처음에는 신선함을 주고, 두 번째에는 깨달음을 주고, 세 번째에는 익숙함을 주는 글이 아닐까 생각된다. 처음에 내가 스펜서 존슨의 The present를 읽었을 때 내가 느꼈던 신선함이 그 설레임이 이 책을 내 머릿속에 간직하게 해주었고, 두 번째 이 책을 접했을 때 느꼈던 깨달음이 이 책을 좋은 책이라고 생각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이 책을 읽었을 때 스펜서 존스와 함께 글을 쓰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강한 익숙함이 느껴졌다. 이처럼 좋은 글이란 자꾸 손이 가고 문득 문득 다른 이들에게 좋은 책 하나만 추천해줘 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머릿속에서 슬며시 나타나 생각나게 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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