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대한 유산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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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위대한 유산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줄거리 : 핍(Young Pip)이란 소년은 누나와 매형과 함께 살고 있다. 매형은 대장장이이며 억척같은 누나는 핍을 구박하고 멸시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핍은 부모님 무덤가에서 한 죄수를 만나게 되고 그에게 음식과 철끈을 가져다준다. 죄수는 결국 잡히게 되지만 그 죄수는 아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핍은 해비쉠(Miss Havisham)이란 부잣집 늙은 노처녀의 집으로 초대를 받는다. 함께 놀아주는 대가로 일종의 보수를 받게 된 것이다. 여기서 핍은 아름다운 소녀 에스텔라(Young Estella)를 만나고 그녀를 사모하게 된다. 그러나 노처녀 해비쉠의 저택은 어둠 속에 가려진 비밀의 집이다. 해비쉠은 결혼식 날 신랑의 배반으로 결혼을 치르지 못한 채 그때부터 혼자 집안에 틀어박혀 살아가고 있다. 그러면서 그녀는 에스텔라를 입양하여 여생을 위안 받고 싶어 했다. 핍이 14살이 되고 핍은 이제 더 이상 그녀의 집 방문을 할 수 없게 되고 그는 대장장이로서 일을 하게 된다. 사랑스런 에스텔라도 파리로 가게 되어 이 둘은 멀어지게 된다. 성장한 핍(Mr. Pip(Phillip Pirrip))은 이제 어엿한 대장장이가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해비쉠의 법정 관리인인 재거스(Jaggers)가 찾아와 대단한 유산이 핍에게 남겨졌음을 통고한다. 핍은 그 유산이 해비쉠이 준 것으로 착각하고 고마워한다. 런던으로 가서 신사가 된 핍. 그는 도시생활을 익히기 위해 교육을 받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이의 방문을 받게 되고 그가 예전에 자신이 음식을 준 죄수이며 자신에게 유산을 상속시켜 준 사람임을 알게 된다. 충격 받은 핍은 해비쉠을 찾아가 원망을 하지만 그때 에스텔라(Estella/Molly)와 재회하는 기쁨을 맞는다. 그러나 여전히 에스텔라는 냉정하고 도도한 여인이었다. 에스텔라는 핍의 연정을 받아주지 않고 어느 부잣집 귀족 남자와 결혼할 것을 선언한다. 상심한 핍은 자신의 유산을 물려준 그 옛날의 죄수가 사실은 에스텔라의 아버지임을 알게 되고 그의 어머니도 살인을 저지른 죄수임을 알게 된다. 결국 이로 인해 에스텔라는 약혼자와 파혼을 하게 되고 해비쉠처럼 저택에서 은거하게 된다. 이를 알게 된 핍은 그녀가 해비쉠의 전철을 밟지 않게 하기 위해 청혼을 하게 되고 사랑을 고백한다. 그리고 결국 둘은 햇빛이 드는 해비쉠 저택에서 사랑의 포옹을 한다.
2. 위대한 유산 (소설)
①작품의 주요내용
이 작품은 고아 출신의 주인공 핍이 자기 일생을 이야기하는 식으로 전개된다. 주인공 핍은 부모가 없는 고아로 누이의 손에서 길러지는데, 대장장이인 매형 조 아래서 견습공 노릇을 하며 고독하게 살아간다. 성격이 매우 고압적이고 포악한 누이는 핍에게 언제나 큰소리를 쳤고 따뜻한 애정이라고는 조금도 보여주지 않아, 핍은 비뚤어진 성격의 소유자로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묘지에서 슬픔에 겨워 울고 있던 핍은 위압적이고 협박조인 말투로 무섭게 대하는 탈옥수를 만나게 되었다. 그는 자기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핍은 겁에 질려 자신의 행위가 잘못된 것임을 알고도 누나 집에서 먹을 것을 구해다 주었다. 이 죄수와의 만남이 후에 얼마나 중요한 사건으로 전개되는지는 팝 자신도 독자 자신도 알지 못한다.
핍이 사는 마을에는 보통 사람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거부가 살고 있었다. 거부의 이름은 허비샴으로 그녀가 기거하는 집은 거대한 저택인 서티스 하우스였다. 그녀는 결혼식 날 아침에 남자에게 배신당하고, 지금은 허름하게 되어버린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조용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의 집에는 양녀 에스테일러가 있었다. 핍은 에스테일러와 함께 놀아주는 유일한 친구였다. 에스테일러는 마치 여왕처럼 핍에게 군림했고, 핍은 그녀에게 자신의 더러운 몸과 신분 등에 대해서 무시를 당하며 지내야 했다. 핍은 이때 자신이 비천한 신분임을 자각하고, 그 수모와 수치감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비관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허비샴의 변호사 제이거슨은 핍이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을 것이라는 것과 또 신사교육을 받으러 런던으로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었다. 핍은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을 한다.
런던에 온 핍은 갑자기 돈이 생기자 그의 몸에는 벌써 허영이 가득차 있었고, 속물적인 인간이 되어 있었다. 그는 이제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매형 조가 찾아와도 반갑게 맞이하지 않았고 자신의 옛일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런데 런던의 사교계에는 이제 우아한 숙녀로 성장한 에스테일러가 눈부신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녀의 곁에는 언제나 그녀를 따르는 남자가 즐비했고, 그녀는 그중에서도 아둔하기 이를데 없는 드러믈과 친해졌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핍은 자신만이 아는 사랑의 고통으로 질투와 슬픔의 날들을 보내야만 했다.
그러던 중 어느 폭풍이 세차게 불던 날, 옛날에 그를 협박하던 탈옥수가 찾아오게 된다. 그는 자신의 모든 것을 핍에게 털어놓고 이야기했다. 그는 자신을 모함하여 유배시킨 신사들에게 복수하기 위하여 유배지에서 갖은 고생을 다하며 돈을 벌어 핍에게 신사교육을 시켰다는 것이다. 자신을 도와주던 은인이 허비샴이 아니라 탈옥수임이 밝혀지자 거대한 유산자의 꿈은 사라지고 핍은 깊은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훌륭한 신사가 되어 아름다운 에스테일러와 결혼하려고 하였던 꿈이 일순간에 무너지고 있었다. 신사가 된 핍의 모습을 보기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몰래 숨어들어왔던 탈옥수는 이제 빨리 국외로 피해야 했다. 그러나 그는 탈출에 실패하고 잡히게 되는데, 그는 감옥 안에서 마지막으로 핍의 모습을 보며 평온한 마음으로 숨을 거둔다. 그럼으로써 핍은 인간본래의 순수성을 회복하기 시작한다.
허비샴은 자신의 양녀 에스테일러를 이용해 핍에게 사랑의 상처를 줌으로써 자신이 입었던 사랑의 상처에 대해 복수한 것이었다. 핍은 그녀의 계획대로 상처를 크게 입었고, 그녀는 이런 핍의 모습을 보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회한과 눈물로써 용서를 구했다. 그런 다음날 난로의 불이 그녀의 옷자락에 붙어, 집이 모두 타 없어지게 되었다. 핍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불로 뛰어들었다가 중상을 입게 된다.
한편 그와 함께 신사의 과정을 밟은 허버트는 부친으로부터 무엇이 진짜 신사인가를 배운다. 마음으로부터 신사가 아닌 사람은 태도에서도 진짜 신사가 될 수 없다고 허버트는 믿고 있다. 하류계급 출신의 핍이 에스테일러를 쫓아 다니는 동안, 허버트는 일부러 돈 한 푼 없는 클라라와 약혼함으로써 자기 자신에 속해 있는 위선적인 계급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