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 인간관계론 독후감
초연은 1875. 3. 3. 파리에서 상영하였다. 한편 비제는 카르멘이 초연 되고 3개월이 되는 6월 3일에 결핵성 호흡기 질환의 악화로 죽게 되는데 어떤 이는 비제의 죽음이 심혈을 다해서 작곡한 카르멘의 실패에서 비롯되었다고 하고 있다. 실패원인이라고 보는 이유중 하나로, 비제가 살았던 시대의 오페라에 자주 등장하는 여주인공은 대부분 ‘청순하고 가련한”전통적인 여인의 모습을 지닌 작품이 주를 이루었다. 그러나 “카르멘”은 그런 인물과 대조적인 여인이다. 신분부터 안달루시아 집시 출신에 최하층 노동자 계급이었으며 거칠고 강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게다가 거부할 수 없는 관능미와 매혹적인 외모로 많은 남성들을 유혹하는 비도덕적인 여인이다. 이러한 점들이 초연 당시 흥행에 실패한 원인이 되었다,
비제는 37년이라는 짧은 생을 살고 요절한 그의 재능이나 투지를 높게 평가해 모짜르트만큼이나 아깝게 요절한 작곡가로 평가하기도 한다. 작품의 대본은 메이야크와 알레비가 협작하였으며, 프랑스어로 제작되었다. 극중 시대상과 배경은 1820년경 스페인 세빌리아이며,
줄거리
제 1막 (세빌리아의 담배 공장 앞 광장)
세빌리아의 담배 공장 앞 광장, 시골처녀인 미카엘라는 같은 고향 출신의 하사관 돈 호세를 찾아온다. 점심시간이 되어 공장에서 카르멘과 여공들이 나오고 젊은 남자들은 여공들을 희롱한다. 카르멘은 유일하게 그녀에게 관심이 없는 돈 호세에게 꽃을 던지고, 돈 호세는 그 꽃을 집어 들고 묘한 마력에 이끌린다. 한편 카르멘은 동료와 다투다가 체포되고, 감옥으로 끌려가면서 돈 호세에게 풀어달라고 유혹하고 그녀의 유혹에 넘어가 그녀를 풀어준다.
Main Aria
사랑은 자유로운 새 (Lamour est un oiseau rebelle) / 카르멘
세빌리아의 성 가까이에서 (Seguidilla, Presdes remparts de Seville) / 카르멘
제2막 (릴라 프스티아 선술집)
카르멘은 그녀를 도와준 대가로 수감되었던 돈 호세가 다시 풀려난다는 소식을 주니가 중위에게 듣는다. 투우사 에스카미요는 카르멘에게 관심을 보인다. 그 때 멀리서 돈 호세가 온다. 귀대 시간이 되자 돈 호세는 돌아가야 한다고 일어나지만 카르멘은 자신과 함께 도망가자고 다시 유혹한다. 이때 주니가 중위가 찾아와 돌아가라고 명령하고 둘은 결투한다. 카르멘의 비명에 집시들이 몰려와 주니가를 내보내고 돈 호세는 탈영병이 되어 밀매업자들의 패에 가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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