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답사 기행문
교통편 : 지하철 1호선 동인천출발 → 서울역도착 → 지하철 4호선 혜화역도착 → 걸어서 성균관도착
성균관
국자감에서는 경전교육과 더불어 고려 초기부터 공부자묘(孔夫子廟)가 세워져 유교의 창시자인 공부자를 추모하고 그 위대한 업적을 기리기 위한 여러 가지 의식이 행하여졌다. 이같은 의식은 오늘날까지도 계승되어 해마다 봄과 가을 두 차례에 성균관을 비롯한 전국 향교에서 일제히 공부자에 대한 제사 의식인 ‘석전(釋奠)’을 봉행하고 있다.
국자감은 유학을 가르치고 국가의 인재를 양성하는 국립대학으로서 확고히 자리잡게 되었다. 국자감은 그 후 국학(國學) 또는 성균감(成均監) 등으로 그 명칭이 여러 차례 바뀌어오다가 공민왕(恭愍王) 11년(1356년)에 이르러 ‘성균관(成均館)’으로 정해진 이후 오늘날까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당 : 성균관의 유생들이 공부하던 곳으로 왕이 이곳에 들려 유생들을 격려하거나 가르치고 그 실력을 시험했다.
보물 제141호
유학(儒學)의 도를 강학(講學)하며 절차탁마(切磋琢磨)하던 강의실
명륜당은 성균관의 교육기능을 수행하던 강학(講學) 장소로서 대성전과 마찬가지로 성균관을 비롯하여 전국 향교에 설치되어 있다. 이곳은 진사(進士) 혹은 생원(生員) 중에서 정원을 엄정하게 선발하여 오늘날의 기숙사에 해당하는 동·서재(東·西齋)에 기숙하게 하고, 유교 경전을 중심으로 선비정신과 인격을 연마하여 국가발전을 위한 지도자의 덕목들을 익히는 장소로 사용되었다.
당시에는 매일 새벽에 북이 울리면 동·서재에 기숙하는 학생들은 명륜당 아래에 늘어서서 한 번 읍(揖)한 뒤 당(堂)에 올라 유교경전을 중심으로 강학을 하였다. 이 밖에도 명륜당은 유생(儒生)들의 시독(試讀)과 소과(小科)·대과(大科)를 행하는 과거장(科擧場)으로도 활용되었다.
·존경각 : 대학도서관으로 역사서나 성리학의 중심의 책들이 있었다고 한다.
사적(史蹟) 제143호
우리나라 대학도서관의 효시(嚆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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