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여행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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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악산 여행 기행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학교에서 가는 수학수련회로 설악산을 가게 되었다. 초등학교 때 한번 가보았던 곳이라 “또 가는구나...” 하고 새로운 곳을 못 가보는 것이 상당히 실망이었다.
첫째 날
학교에 모든 학생이 모이고 관광버스를 타고 출발을 했다.
9시 30분 정도에 출발! 지겹도록 버스를 타고 여행길로 나섰다.
몇시간 쯤 갔을까 잠을 자다가 일어나보니 휴게소였다. 언제나 그랬듯이 모두가 내리면 휴게소 화장실은 만원이 된다. 여기서 도시락도 미리 먹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설악산으로 출발한다.
다시 가는 길에 안개가 자욱하게 낀 산 같은 곳을 갔는데 주변에 누가 키우는 건지 많을 수의 젖소들이 가까이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 친구들과 모두 신기해하고 재밌었다. 이번에 올라간 곳이 기억이 잘 안나는데 어디를 한눈에 다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이라는데 그 날 따라 안개가 너무 많이 껴서 버스에서 내려 조금 올라가봤는데도 하나도 보이지 않아 아쉽게도 그냥 돌아가게 되었다.
같은 초등학교 친구들이 이번에 가는 숙소가 초등학교 때 갔었던 숙소랑 같은 곳이라고 많이들 얘기를 해서 참 좋았었다. 하지만... 이름이 매우 비슷했을 뿐 예전에 갔던 숙소와 지금의 숙소의 차이는 어마어마했다. 너무 실망이었다... 수련회 숙소에 도착해서 아이들 뭐 나쁜 것들 담배나 술이나 도박도구들을 가져왔는지 청소년지도사분들이 검사를 하셨다. 내 옆에 있던 친구들마저 생수 통에 물인척 소주를 넣어 가져온 병을 내놓는데 애들이 많이 이런다는 걸 깨달았다.; 무서운 세상;
오늘은 숙소에 늦게 도착해서인지 각각 숙소배정을 받고 짐을 내려놓고 순서대로 저녁급식을 먹고 나머지 스케쥴이 없었다. 다행히 이번 수련회는 도박도구는 압수하지 않는다고 해서 저녁먹고나서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도박판을 벌였다. 밤에는 진실게임도 했는데 참 내 친구들은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하는 좋아하는 감정을 많이 느끼고 잘 표현할 줄 아는거 같다. 여태까지 여자친구들의 숫자가 장난이 아니다. 나는 그냥 나를 좋다고 해주는 분 [당연히 존칭사용]들만 사귀고 남들에게 그렇게 내가 누굴 좋아한다는지 그런 감정을 제대로 느껴본적이 없다. 하여튼 진실게임을 재밌게 마치고 새벽에 TV에서 하는!!! 개그콘서트 재방송을 보면서 한바탕 친구들과 웃고 잠에 들었다. 개콘짱-_-b
둘째 날
아침 일찍 기상을 했다. 피곤한 몸을 일으켜 아침급식을 먹은 뒤에 조금의 쉬는 시간 대충 준비를 하고 이제 서바이벌을 하러 간다. 서바이벌을 할 수 있는 장소까지 버스를 타고 갔다. 이번에도 숙소에 이어 계속 실망이다. 서바이벌 총알 수도 많지 않을뿐더러 2개 반이 서로 대결하는 식으로 하다가 보니 게임을 아직 하지 않고 있는 나머지 반 학생들은 그늘도 조금은 있었지만 무더운 땡볕아래서 그저 지루하게 기다리고 있어야했기 때문이다. 재밌는 것은 일순간 고통은 장시간이었다. T.T 서바이벌이 끝나고 숙소로 버스를 타고 다시 돌아와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나서 다시 조금의 쉬는 시간 이제는 레프팅을 하러 간다고 한다. 바다를 태어나서 많이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 바다의 냄새와 푹신푹신 부드러운 모래가 너무 좋았다. [변태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