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의 난파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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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우진의 난파 독후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첫인상은 한마디로 너무 어렵다. 극이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옛날식으로 적혀진 한글들, 한문의 사용 등은 이극을 처음 접하는 나로서는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나에게 이글을 읽을 수 있게 만드는 힘은 첫 장에 나오는 시 같은 문장들 때문 일 것이다. 이 문장들이 2막에 나오는 주인공의 방황과 사랑을 다룬 것임을 유추해 낼 수 있었다. 지금부터 이 극 1막이 시작하기 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쓰려한다.
[전사 (이전이야기)]
평범하게 살던 한 여성. 현재 번듯한 직장도 가지고 있고 남부러울 것이 없었던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남자가 그녀에게 접근한다. 스토커였던 것이다. 그 스토커는 그녀의 사생활을 사진으로 찍고 문자를 날리는 등 귀찮게 한다. 그녀는 드디어 경찰에 신고하게 되고 결국은 3개월여의 추적 끝에 잡힌다. 그 스토커는 1년의 실형이 선고되고 복역한다. 그 후 1년 뒤 그녀는 회사 동료와 결혼하게 되고 임신 6개월이 된다. 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그녀는 어느 날 편지 한통을 받게 된다. 그 편지 속에는 그 스토커의 글(드라마에서 나오는 잡지책을 오려 글을 쓴 것)이 들어있다. 이 글을 본 그녀는 기절하여 쓰러지고 결국 유산하게 된다. 그녀의 남편은 꼭 잡으리라 다짐하지만 그 범인은 행방이 묘연해진다. 또 잊혀질 때 쯤 그녀는 임신을 하게 되고 똑같은 과정으로 둘째아이를 잃게 된 그녀는 정신분열의 초기증상이 나타나고 세 번째 아이를 낳은 뒤 미쳐버린다. 결국 정신분열증에 걸린 아내를 바라보던 남편까지 미쳐 한 아이를 키우게 된다. 그 아이가 시인인 것이다.
[극 이후 이야기]
어머니로부터 모성을 얻지 못했던 시인은 카르노메를 만나면서 어머니의 모성을 느끼게 되고 시인은 어머니를 찾아간다. 왜 어머니는 이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을까? 하며 시인은 생각에 잠긴다. 이것을 본 어머니는 또 시인에게 마구 강요 아닌 강요를 해댄다. 결국 결론을 낸 시인은 이러한 어머니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기로 하고 모든 것을 이해한다. 갑자기 태도가 바뀐 시인을 보며 자기 자신도 무언가 깨달은 게 있었는지 더 이상 심하게 대하진 않게 된다. 이로서 난파라는 말을 파괴적 상징에서 융합으로의 상징으로 바뀌게 되는 계기가 되면서 극은 끝난다.
[인물의 성격]
母 : 시인의 원망에 변명만 하는 인물로 때로는 시인을 궁지에 몰아넣기도 한다. 본성은 착하지만 아들을 대할 때는 돌변하는 모습을 지녔을 것으로 예상된다.
父 : 극에서 양반가문이라든지 군신간의 관계를 언급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보수적인 인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인물도 어딘지 모를 쓸쓸함과 내면세계가 숨어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詩人 : 처음에는 방황을 하며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원망한다. 그러나 비비나 카르노메를 만나면서 모성을 느끼게 되고 모든 것을 극복하고 융합하는 존재라고 생각된다.
[참고문헌]
두산 세계대백과
인터넷 해피캠퍼스 김우진의 난파와 표현주의 희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