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흥행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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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흥행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우선 ‘태극기 휘날리며’ 라는 영화에 대해 말해보자면, 침체되어있던 한국 영화계의 흐름을 단번에 뒤바꾼 영화 ‘쉬리’ 의 강제규 감독이 선보인 영화로, 6.25 전쟁이 일어난 1950 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2004년 2월에 개봉했으며, 제작비 190억원-순 제작비 148억, 그 외 마케팅 비-이라는 한국 영화 사상최대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어 졌으며, 실미도와 함께 한국 영화계 최초로-실미도가 먼저 천만 관객을 돌파하고, 그 뒤 태극기 휘날리며가 돌파- 관객 동원 천 만명을 이루어내고, 극장 개봉이 끝난 뒤엔 총 1200만명이라는 관객 성적과, 해외 15개 국에 수출되어 개봉된 영화다. 본래 한국의 전쟁 영화는 관객들에게 있어서 그리 큰 기대를 받기가 힘들었고, 심지어 미국과 같은 해외에서 개봉한 블록버스터 영화들과 크게 비교가 되서 더더욱 실망스럽게만 보이는 장르였다.
하지만 태극기 휘날리며는 ‘한국 전쟁’ 이라는 배경을 가지고도 큰 흥행을 이루었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비록 해외에서는 그리 큰 성공을 이루었다 하기는 어렵지만, 이는 한국 영화계의 큰 성과임이 틀림없다.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한 요인들과, 그럼에도 어째서 해외 시장에서는 흥행하지 못했는지에 대해 인터넷의 여러 분석물들의 자료와 함께 개인적인 주관을 넣어 분석했다.
일단 배우의 캐스팅과 감독의 네임벨류가 있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주연 배우는 영화배우 ‘장동건’ 과 ‘원빈’ 으로, 국민들에게도 널리 알려져있는 배우들이다. 특히 장동건 같은 경우엔 당시 한국의 남성배우들 중 독보적이라 할 수 있을만큼 국민들에게 잘 알려져있는 배우로, 이 두 배우를 주인공으로 설정한 것이 평균적으로는 전쟁 영화에 크게 관심이 없는 한국 여성들에게 이 영화에 대한 흥미를 끌었을 확률이 높다.
배우들 뿐 아니라 강제규 감독 역시, ‘쉬리’ 라고 하는 그의 작품이 한국 영화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던 만큼 영화에 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의 이름을 알고있을 정도로 이름값이 높은 감독이다. 영화의 내용과 성적에 무관하게 이 배우들과 감독의 이름값 만으로 태극기 휘날리며를 시청한 사람의 숫자 역시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6.25 라는 소재의 선정 또한 흥행 요인에 큰 이점이 됐으리라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영화계에서 전쟁 영화가 큰 흥행을 이루지 못했던 이유는 첫째로 어설픈 연출력과 미흡한 보증이 있을 것이며, 또한 국민의 절반을 이루는 여성들이 전쟁 영화이 큰 관심이 없다는 이유를 들수있다. 하지만 6.25 라는 ‘소재’ 는 태극기 휘날리며를 전쟁영화임과 동시에 역사 영화로도 만들고 있다.
실제로 영화의 줄거리 자체에는 6.25 라는 점은 크게 부각되지 않으며 인물들에 의한 휴머니즘과 전쟁 그 자체에 대한 참상만 부각되어 있을 뿐이지만, 우리나라의 군인들이 참전했으나 실제로 크게 와닿지는 않는 배트남 전쟁과 같은 다른 나라의 이야기보다는 분명 국민들의 마음에 한결 익숙하게 느껴졌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 본래 영화관을 자주 찾는 젊은 세대뿐 아니라 6.25를 실제로 경험하고 간,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었던 노년층들 역시 이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는 흥행 성공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본다.
6.25 에 관한 사회적인 이야기가 전면적으로 드러나는 영화는 아니었지만, 휴머니즘과 함께 다소 식상한 듯한 영화의 전개는 전쟁영화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에게도 부담감 없이 다가왔을 거라 생각된다. 철저한 역사 고증은 ‘전쟁 영화’, ‘휴먼 영화’ 로써 제작된 태극기 휘날리며를 자칫하면 지루하고 접근하기 힘든 ‘역사 영화’ 로 변모시킬수도 있기 때문에, 강제규 감독의 판단 하에 배제된 것으로 생각된다. 동시에 전쟁의 중심에 있는 인물들에 맞춘 초점은 전쟁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해 또 다른 화두를 만들어낸다.
기본적인 영화의 줄거리 자체는 동생을 아끼는 형과 철이 덜 든 동생이 있었으며, 전쟁이 나게 되자 형제는 전장으로 끌려가고, 형은 동생을 전역시키기 위해 무공훈장을 탐내며 점점 잔혹해져 가자 동생과 갈등이 일어나게 되고, 일련의 사건이 발생한 후 동생이 죽었다고 오해를 한 형은 분노하며 조국을 배신해 인민군에 들어가게 되고, 끝내 죽음을 맞게 된다. 그리고 영화의 도입부와 결말부에선 끝내 살아남은 동생이 형의 묘비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마무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