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도서관 독후감2
첫 번째, 지금까지의 내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존의 선택이 잘된 것인가? 잘못된 선택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마디로 나는 내 인생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책을 읽은 동안 갖고 내가 존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나도 존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살아야지라는 마음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제대로 성공을 해 본 적이 없었다. 더욱 베풀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감과 책임감이 필요했고 나에게는 늘 그것들이 부족했다. 그리고 나는 겁쟁이라서 내가 존 같은 입장이라면 좋은 회사를 그만 주면서 남을 베풀면서 살아가는 삶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안정한 것을 좋아했고 말뿐인 것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존과 다르게 사회복지학과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존처럼 비영리 단체를 만들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앞에 말했듯이 나는 안정된 삶을 좋아하고 안정된 직업을 좋아하기 때문에 내가 직접 비영리 단체를 만들어서 복지를 실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늘 그랬던 것 같다. 도전을 두려워하고 남 앞에 나가 당당하게 내 주장을 말하지 못했으며 도전하는 것을 창피해한 적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말뿐인 다짐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의 나의 행동들이 얼마나 창피한 짓인지 알 수 있었다. 도전을 두려워하는 나는 패배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나는 책을 읽는 내내 존의 선택한 길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안정된 직업에다가 취직하기 힘든 회사를 나와서 이렇게 돈벌이도 안되는 일을 하고 있는 존이 보고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존같이 네팔에 가서 열약한 네팔의 도서관을 보았다고 해도 그 순간 동정으로 끝났을 것이다. 나는 절대 이 계기로 내 인생을 완전히 바뀌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나의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는 누구보다 ‘룸투리드’로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선택을 바보 같다고 생각한 나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네팔, 베트남 등의 어린이들은 이 단체를 통해 배움이라는 즐거움을 갖게 됐다. 그리고 어린이들의 발전은 곧 나라의 발전으로 연결될 수 있는 훌륭한 일을 해낸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다 읽고 난 후에는 존의 용기있는 선택이 너무 위대하게 느껴졌다. 누구나 새로운 선택은 힘들기 마련인데 새로운 선택을 용기있게 선택해서 잘 해결되는 모습을 보니까 존이 멋있게 보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나는 남을 비난하고 있었던 내 사진이 너무나 창피했고 4학년이 된 이 시점에 나도 몬가 새로운 선택을 설정해서 그것을 해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 나의 진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사회복지의 길로 내가 계속 나가야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4학년이고 내가 조금 더 노력만 한다면 이 길로 계속 나갈 수 있지만 내가 ‘룸투리드’의 존과 직원들처럼 이 일을 재미있게 내 스스로 일을 찾아가면서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그리고 한번 선택한 길이니까 그냥 하자라는 현재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나로써 사회복지를 배우면 배울수록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고 무언가의 변화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하자라고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내가 왜 이러한 변화를 가지게 된 계기는 이 책 때문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존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비록 ‘룸투리드’로 인해 평상시의 일생은 약간 엉망이 되었지만 이 일은 누구보다 가치 있는 일이고 보람도 있는 일이였다. 그리고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일이었다. 이런 일을 내가 아무 열정없이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의 진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아직 결정된 것은 없지만 말보다 먼저 행동으로 행동함으로써 이번 년도는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복지의 흥미를 찾고 내 일에 자부심을 가져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 내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길을 갈지 잘 모르겠지만 자원봉사를 통해 무언가를 깨달아 존처럼 용기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
세 번째, 존의 ‘룸투리드’ 운영방식과 그 밖에 실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 여러 생각이 했다. 이 단체를 올바르게 운영하기 위해 존이 선택한 방법들은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베푸는 즐거움을 알게 해 주고 결과를 후원자들에게 보여주고 최소한의 경비를 쓰면서 열정을 있게 활동을 하고 사람들이 가치 있는 일을 돕는 것을 좋아해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도전을 겁내지 말고 창피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룸투리드’ 운영을 성공으로 이끄는 해결책이 아니었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베푸는 즐거움, 열정, 도전 정신 등 같은 것은 이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며 어느 일에서나 꼭 필요한 상황이다. 본인 쓰는 예산을 줄이면 후원자들도 좋아할 것이며 쓸 때 없이 나가는 돈으로 더 많은 아이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사진을 후원자에게 보내주거나 어떤 활동을 했는지 후원자에게 결과를 보고하는 것은 정말 잘한 짓인 것 같다. 후원자 누구나 자기 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그리고 그 돈이 보람 있게 써주기 바란다. 그러므로 결과보고는 후원자들이 더욱 후원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해주며 자기 돈이 보람있게 쓰고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존의 운영방식이 마음에 들고 믿음이 간다. 그리고 실행되고 있는 사업이 마음에 든다. 먹을 것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학교, 도서관, 컴퓨터실을 만드는 것은 정보화시대인 이 사회에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탈출구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앞으로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사업인 것 같다. 그리고 여아 장학제도도 좋은 것 같다. 실제도 아시아의 많은 여성들은 공부에 대한 열정은 있었지만 여건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여건이 되지 않은 여아들에게 이 제도는 가장 좋은 제도 인 것 같다. 그리고 여성은 크고 결혼을 하면 누구나 엄마가 된다. 엄마가 되는 여성은 아이들을 양육하게 된다. 엄마가 어느 정도 공부를 했다면 아이들에게 인지적으로 도움을 많이 줄 것이다. 그러므로 엄마가 아이들을 인지적 양육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여아 장학제도가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룸투리드’의 매력에 푹 빠진 것 같다. 후에 내가 이런 일을 한다면 이런 사업과 운영방침을 따라해 보고 싶다.
네 번째, 후원과 자원봉사를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해줬다. 많은 돈으로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도 좋지만 적은 돈이지만 이 돈으로 인해 행복함 느낄 후원 대상자를 생각하면서 후원하는 마음가짐도 필요한 것 같다. 회사 이미지를 위한 돈 말고 진심으로 그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후원도 너무 무리해서 후원을 하지 말고 자기 능력에 따라 후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네팔 같은 경우에는 돈벌이 잘 되지 않는 부모님은 자신의 노동력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렇게 자신이 도울 수 있는 선에서 후원받는 대상자의 기쁨을 생각하면서 하는 후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후원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자원봉사의 마음가짐도 중요한 것 같다. 자원봉사라는 것은 베푸는 즐거움과 열정, 도전 정신이 가장 필요한 것 같다. 베푸는 즐거움이 없다면 그것은 그냥 고난한 노동일뿐 이기 때문이다. 자원봉사는 본인의 의지로 하는 만큼 즐겁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무보수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열정을 가지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 내가 이것을 돈을 받고 했다면 열정은 있겠지만 즐거움은 없었을 것이다. 자원봉사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정신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일이든 처음에 하는 일은 어렵다. 하지만 하다보면 즐거움을 찾기도 한다. 그러니까 미리 겁부터 먹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작게 후원을 하거나 자원봉사를 해야겠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회복지를 배우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대해 생각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는 말보다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회복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기 전에 미리 겁부터 먹지 말고 용기있게 행동으로 먼저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에게 큰 이익이 없더라도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사회복지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냥 하자라는 마음가짐을 버리고 즐거움을 가지고 배우고 열심히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들 때 존의 도전 정신을 생각하면서 포기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어떤 선택을 하게 돼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 있게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네팔, 베트남 등의 아이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느끼고 지금까지의 내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되고 존의 용기 있는 선택에 대단함을 느꼈고 자원봉사를 통해 앞으로의 나의 진로를 선택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존의 ‘룸투리드’ 운영방식과 사업이 좋다고 생각하였고 후원과 자원봉사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어떤 일을 선택할지 모르겠지만 도전을 겁내지 말고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말면서 말보다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 인생의 모티브 존처럼 용기 있는 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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