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의 미래일기 글짓기
한강으로 이사를 온 첫날 용왕가족은 한강에서 크게 집들이를 했다. 한강에 사는 모든 물고기들과 오리들이 용궁에 와서 음식을 먹었다. 그 덕분에 용왕은 한강동물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가 있었다. 그리고 . 용순이도 한강에 가서도 활발한 성격 덕분에 친구가 많았다. 한강에는 메기 친구인 몽이도 있었고 지렁이 친구인 봉이도 있었다. 용순이는 항상 몽이와 봉이랑 함께 다녔는데 항상 재미있게 놀았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났는데 한강에 괴물이 돌아다닌다는 소문이 돌았다. 용왕과 용순이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왜냐하면 한강에서는 아무도 용왕을 건드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혹시 적정을 한 용왕은 용순이에게 조심하라고 했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몽이와 봉이가 용순이의 집에 찾아왔다. 용순이는 용왕이 조심하라고 한 말은 까맣게 잊고 또 밖으로 나가버렸다. 용순이와 친구들은 주로 한강에서 숨바꼭질을 하고 놀았다. 그날은 몽이가 술래를 했다. 몽이가 열을 셌다. 몽이가 열을 세는 동안 용순이는 바위 틈으로 숨었다. 그런데 용순이가하고 잠이 들어버렸다. 그리고 용순이를 못찾은 몽이와 봉이는 저녁이 되어서 집에 갔다. 괴물은 항상 용왕을 내쫒고 한강을 차지하려던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 때 지나가던 괴물이 잠을 자고 있는 용순이를 발견했다. 그 때 괴물은 한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용순이를 잡아서 용왕에게 협박을 하겟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괴물은 잠시동안 생각을 했다. 그리고 용순이를 밧줄로 묶어 괴물의 집으로 데려갔다. 용순이는 너무 깊이 잠이 들어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리고 몇시간 뒤 용순이는 잠에서 깼고 괴물에게 납치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괴물을 처음 본 용순이는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괴물은 울퉁불퉁한 얼굴에 송곳니가 4개 튀어나와있고 콧구멍이 얼굴의 반이었기 때문이다. 용순이는 겁에 질려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리고 괴물은 용순이에게 용왕을 불러오라고 했다. 하지만 용순이는 아빠에게 피해가 갈까봐 말하지 않았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고 괴물도 지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용왕은 용순이를 찾아 온 한강을 뒤지고 있었다. 괴물은 날이 갈수록 용순이의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었고 용순이는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점점 몸이 안좋아지고 있었다. 그리고 결국 괴물은 용순이를 통해서 용왕을 없애려는 생각은 포기 하고 용왕과 싸우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용순이를 한강위로 던져버렸다. 용순이는 한강위로 가서 죽어가고 있었지만 가족을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었다. 용순이는 밧줄로 묶여 있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밧줄을 풀고 사람으로 변장을 해서 한 강위에서 길을 잃고 헤메고 있었다. 용궁을 찾아가려고 했지만 찾기가 쉽지가 않았다.
며칠 뒤 용왕은 용순이는 찾지 못하고 괴물을 찾게 되었다. 용순이를 납치한 것이 괴물이라고 생각한 용왕은 괴물에게 매우 화가 나있었다. 용왕이 괴물에게 말했다.
“용순이를 납치한 것이 너냐?”
“용순이는 이미 죽었을 거야 니가 아무리 찾아도 소용없을 거다. 흠 이미 늦었어 니가 한강에 오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도 없었을 거야 지금 이라도 한강을 떠나는게 어때? 너가 한강을 떠나는게 나에게도 좋고 너에게도 좋을텐데 ”
“설마 정말 너가 용순이를 납치하다니... 용서할 수 없다. 내가 용순이의 복수릃 해야 겠다. 널 죽이고 말겠다.”
“내가 원하던 바다 하하!!”
이렇게 돼서 용왕과 괴물은 결투를 벌이게 되었다. 처음에는 덩치가 훨씬 크고 힘이 센 괴물이 용왕을 밀어부쳤다. 괴물을 용왕을 인정사정 볼 것 없이 공격 했다. 용왕은 화가 났다. 그래서 갑자기 손에 들고 있던 지팡이를 돌리더니 괴물에게 내려 쳤다. 그랬더니 한강물이 소용돌이를 치며 괴물을 덥쳤다. 용왕이 한강물의 힘을 쓸 쑤 있게 된 것이다. 괴물은 예상치 못한 공격에 당황해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다. 괴물은 한강의 소용돌이에 묻혀서 죽게 되었다. 괴물은 죽으면서 끝까지 용왕에게 대항하였지만 용왕을 이길 순 없었다. 용왕은 한강물의 힘을 빌려서 괴물을 죽일 수 있게 되었고 한강은 평화를 되찾았다. 하지만 용왕만은 행복하지 않았다. 그렇게도 아껴왔던 용순이 잃게 되었다는 생각에 너무 슬펐고 하나밖에 없는 딸을 잃은 용왕 부인 용휘도 슬프긴 마찬가지였다. 용왕은 점점 바다가 그리워졌다.그리고 며칠간 바다에 있다가 오기로 했다. 그리고 바다에 있는 모든 용왕 부하들이 모여 크게 잔치를 벌였고 모두 좋아했지만 용왕은 그렇게 기쁘지만은 않았다. 용왕은 부하들에게 한강에서 있었던 일을 말해 주었다. 그랬더니 바다에 있던 모든 부하들이 슬퍼하면서 괴물에 대해 분노를 터뜨렸다. 그렇게 바다에 며칠동안 갔다 온 용왕은 기분이 조금 낳아졌다. 하지만 다시 한강에 돌아온 용왕은 삶에 희망이 없어졌다. 유일한 낙이었던 용순이도 없고 용휘도 항상 울기만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편 용순이는 한강위에서 계속 길을 헤메고 있었다. 며칠동안 아무것도 못먹어서 힘이 하나도 없었다. 용순이도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친구들을 보고 싶은 마음에 마음이 아팠다.
용왕은 그런 생활을 계속 하다가 결굴 병에 걸리고 말았다. 용왕은 병에 걸려서 목숨을 포기하고 그냥 지내던 중 용왕의 부하인 가자미가 어떻게 알았는지 용왕의 병소식을 듣고 한강으로 찾아왔다. 의학에 대해서는 어디에도 빠지지 않았던 가자미는 바로 그 병의 약을 용왕에게 말했다. 그 병을 치료하려면 네잎클로버 100개가 필요하다고 했다. 용왕은 그 말을 듣고 네잎클로버 100개를 모아서 끓여먹고 병에 낳아서 다시한번 잘 살아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용왕은 사람으로 변장을 하고 한강위로 올라갔다. 옛날에는 네잎클로버가 많았지만 2200년에는 네잎클로버 찾기가 쉽지가 않았다. 네잎클로버를 찾던 용왕이 거의 포기를 하고 있을 때쯤 저 멀리서 용왕의 눈에 용순이가 아른거렸다. 용순이는 사람으로 변장을 하고 있었지만 용왕은 한번에 알아 볼수가 있었다. 용왕은 쓰러져 있는 용순이에게 달려가서 용순이를 깨웠다. 하지만 용순이는 일어나지 않았다. 용왕은 용순이가 죽은 줄 알고 울고만 있었다. 하지만 용왕의 느낌을 알아챈 용순이가 힘겹게 눈을 떴다. 용순이와 용왕은 그 자리에서 한참을 울고만 있었다. 그리고 용왕은 네잎클로버는 잊고 다시 한강으로 돌아가 용궁으로 갔다. 용왕의 아내 용휘는 깜짝 놀랐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용순이가 용왕과 함께 나타났기 때문이다. 용순이는 몇 주 사이에 얼굴이 말이 아니었다. 하지만 용궁에서 며칠동안 푹 쉬고 나니 몸이 다시 나아졌다. 그리고 그 소식을 들은 몽이와 봉이도 용궁으로 와 용순이를 반가워 했다. 용왕가족과 친구들 모두 용순이가 살아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했다. 그리고 용순이가 살아 있었다는 소식을 들은 용왕 부하들도 모두 한강으로 모여들어 큰 잔치를 열었다. 모두가 용순이가 살아있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기뻐했고 좋아했다. 의사인 가자미는 용순이가 살아있는 것이 기적이라고 했다. 용순이가 가족을 생각하며 극적으로 버텨낸 것이었다. 용왕의 병도 용순이를 찾은 후에 어느새 없어졌다. 용순이는 그 사건이 있고 난 후에 함부로 밖에 나가지 않고 용왕의 말도 잘 들었다. 그리고 용휘의 말도 잘 들어서 밖에 나가 놀더라고 공부는 꼭 했다. 그렇게 용왕가족은 평화롭게 살고 있고 한강은 용왕이 있는 한 항상 평화롭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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