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시대적 배경과 문학 관념의 성립
Ⅲ. 국초 시단의 양상
Ⅳ. 시단의 다양한 전개 양상
1. 초기의 대가들
2. 해동의 강서시파
3. 당시 성향의 대두
4. 유가의 시편
Ⅴ. 나오며
Ⅵ. 참고문헌
임형택은 관료적 문학은 經國의 문장으로 불후의 盛事를 장식하는 관각문학이라 하고, 처사적 문학은 속세의 정취를 추구하고 한적한 인생을 自樂하는 강호문학이라 규정하고 있다. 여기에 방외인문학을 추가하여 그것은 관료적 문학과 처사적 문학에 대립되는 존재로 파악했다.
이에 대해 민병수는 임형택의 견해가 辰하면 조정의 관료로 退하면 강호의 처사가 되는 사대부 생활의 양면성을 전제로 함을 지적하고 그에 대한 반론으로 사대부란 士族 가운데서도 특히 벼슬길에 나아간 관료들을 일컫는 것이므로 그들이 설사 벼슬에서 물러나 산림으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이미 그들은 처사가 아니라고 하였다. 또한 관료문학이나 처사문학이 의미하는 것은 문학의 성격을 다만 그 담당자인 신분계급에 따라 유형화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임형택이 관료적 문학의 전형을 관각문학으로 단정하고 있지만 관각문학이란 관각에서 필요로 하는 특수 형식의 문학행위로서 대부분은 그 문학성조차도 멸살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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