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나의 왼발’ 영화감상문
줄거리(내용)
이 영화의 주인공인 크리스티 브라운은 뇌성마비로 전신이 움직이고 마비된 채 왼발만을 움직일 수 있어서 왼발로 힘들게 생활하는 그런 아이였다. 여러 명의 형제들 중 크리스티만 장애를 가지고 있었는데 아버지는 늘 엄격하고 크리스티를 무시하면서 관심조차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에 비해 어머니는 끝없는 희생과 사랑으로 크리스티를 돌보아 주셨다.
어느 날 크리스티가 왼발로 분필을 잡고 바닥에 ‘mohter’ 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그것을 본 가족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글을 발로 쓸 때 크리스티의 몸짓을 무시했던 아버지는 크리스티의 기적적인 모습에 놀라면서 브라운가의 아들이라고 인정했다.
크리스티가 17살 때 아버지는 직장에서 쫓겨나 실직하시고 가족들은 거의 매일을 죽을 먹으면서 살았는데, 그것은 어머니가 크리스티의 휠체어를 사려고 한두 푼씩 돈을 모으면서 아끼셨던 것이다. 그림에 소질을 보였던 크리스티는 19살 때 독창적인 작품으로 두각을 나타내었고, 뇌성마비 전문의사인 아일린 콜을 만나게 되었다. 콜 박사의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을 원치 않아 결국 의시가 직접 크리스티의 집을 방문하여 치료를 하게 되었는데, 크리스티는 불분명하던 발음도 상당히 교정이 되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말하기 연습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콜 박사의 도움으로 크리스티는 개인 전시회를 열게 되었고, 결국 콜 박사에게 사랑에 빠지지만 아일린 콜은 이미 약혼자가 있었기 때문에 크리스트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실연의 고통으로 그림 그리는 것을 포기하고 자살을 시도했지만 크리스티는 강인한 정신력과 오기, 그리고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인해 다시 힘을 얻어 실연을 딛고 일어선다. 크리스티는 자신의 소년 시절과 여러 명의 형제자매들, 청년기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을 쓰게 되어 작가가 된다. 작가로 성공한 이후에도 크리스티는 왼발로 계속 그림을 그렸고, 자신이 일해서 번 돈을 어머니께 드리면서 효도를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일린 콜 박사가 크리스티의 집을 방문하여 크리스티에게 뇌성마비 장애인 후임에 나갈 것을 부탁을 하였다. 크리스티는 장애인 후원 모임에서 간호사 메리를 만나게 되고, 여러 번의 갈등 끝에 메리와 사랑에 빠지고 결국 결혼을 하게 되는 해피 엔딩의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이다.
인상 깊었던
장면
영화를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친구들과 축구를 하는데 친구나 형제들의 도움 없이 크리스티는 바닥에 옆으로 누워 응원 속에서 축구공을 힘껏 차는데 한번에 골인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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