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현의 재미학 콘서트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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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손대현의 재미학 콘서트 독후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자기계발도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었을 때 과연 내가 어떤일에 흥미가 있고 소질이 있을까?라는 생각에 빠졌었다.
항상 도서관에 읽을 책을 빌리러 갈 때에도 들리는 곳은 사진관련 섹션쪽으로 발걸음은 향해 있었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학과장님 방에 찾아갔을 때 교수님의 책장에서 재미학 콘서트라는 책 제목을 봤을 때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재미가 없으면 하지 않는 성격 탓도 있었다.
재미는 인간의 본성이라는 말로 책은 시작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진에 취미를 가지고 사진기의 셔터를 눌러댈 때의 내 모습을 생각해 보았다.
놀듯이 일하고 일하듯이 논다면 놀기 위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항상 논다 라는 의미와 일은 반대라고 생각해왔던 나조차도 책을 읽으며 놀라우면서도 필자에 대한 의심을 하고 있는 중이었는지도 모른다.
혹시 내가 가진자의 여유?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는 건 거의 일반화된 사실인 것 같다.
우리나라의 냄비근성에 대해서 필자의 생각을 써놓은 부분에서도 많은 공감을 하였다. 항상 빠르고 결과를 눈앞에 얻고자 하는 등 시간이 없어서 빠른 걸 원하는 건지 빠른 게 능력이 있어 보이는 건지가 모호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도 알고 있으면서도 빨리하고자 하고 급하고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대면서도 즉시 해야하는 것은 제쳐두고 무료한 시간을 그냥 보내지는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필자가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8락이다. 행도락, 식도락, 기도락, 면도락, 뇌도락, 음도락, 소도락, 통도락이 그것들인데 뭐 잘놀고 먹고 기운용, 잘자고, 재미있는 생각, 음악, 웃음, 소통등이 그것이라고 한다.
결국 일반적으로 다 알고 있는 사실들이지만 항상 지나치고 있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었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들은 이루어내기 힘들기 때문에 그것을 실행한 사람들의 성공담이나 경험담을 소재로 한 책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것들은 나에게 적용되는 사실들이 아니라 다만 그들은 그렇게 했기 때문에 남들과 다를 수 있었거나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을 알려주는 지침서 같은 역할들이 많다.
내가 과연 취업을 하는 현재에 있어서 너무 먼 곳을 생각하고 있었던 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가볍게 읽었지만 평소에 생각하던 재미라는 개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 가장 좋았던 점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어떠한 조직이나 모임에서든 재미라는 요소를 찾고자 한다면 업무라는 스트레스 보다는 즐거움이 다가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