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선택을 해야 했던 이유 홍길동을 읽고
어려서부터많은설움을 받고 자란 길동은 마음속에 양반에대한 미움이나,부러움,그리고 분노 이런것을 많이 느꼈을 것같다. 왜냐하면, 불평등한 대우를 받으며 자랐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정작 본인은 옳지못한짓을해서 돈을번 양반들의 재물을 빼앗아 굶주리고 가난한 백성들에게 나누어주는 의롭고용감한일에 앞장섰다. 그것은 길동이 가난하고 백성들도 평등한 대우를 받고 잘살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일이라고 생각된다. 길동운 활빈당 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많은 일을 했다. 조선 팔도를 다니면서 각읍수령이 옳지 못한 짓을 해서 번 재물이 있으면 그것을 빼앗아 가난한 백성들을 돕고 나라에속한 재물은 조금도 빼앗지 않았다니 그또한 현명한 의적이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을 돕는다해서 아무거나 빼앗고 죄없는 사람들 까지 피해를 준다면 그것은 의로운 의적이라고 할수없기 때문이다.
길동이 만약 가난에 굶주린 백성들을 위한일 일이 아니라 자기자신의 이익과 욕심을 채우기위해 그런일들을 하였다면 길동은 그시대의 큰도둑으로 남았을 것이다. 그리고 길동은 자신이 처한 불행한 환경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간점은 본받고 싶은 점이다.
내가 만약 길동이 처럼 양반집의 몸종 자식으로 태어나 남에게 서러움을 받고 자란다면 창피함과 몸종자식이라는 사실만 탓하고 올바르게 자라지 못했을것같다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길동은 자신이 자라면서 많은 상처를 받았지만 남들은 똑같이 불행한 삶을 살지 않도록 행동으로 옮겨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며 그사람 들에게 희망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어떤 좋은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해도 그것을 행동으로 직접 하지는 않는다. 나도 그런것같다. 용기도 없고 잘할수 있을지 자신감도 없다. 그렇지만 이글을 읽고 작은일이라도 남을 도울수 있다면 나도 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요즘 배부르게 먹고 싶은것 피자, 햄버거, 빵, 스파게티...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도 아무 때나 먹을수 있고 좋은옷, 신발도 살수 있다. 앞으로는 이런시대에 지금 살고 있는 것에도 감사한 마음이 든다.
그리고 이글을 읽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생각하게된다. 앞으로 주위의 불행한 사람들을 보게되면 작은도움이라도 주어야 겠다. 모든 어려움을 겪고 남해의 가운데에있는 율도국이란 나라의 왕이 된 길동은 많은 고통과 시련을 이겨 냈을것이다.
길동은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도 양반들처럼 부유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힘든 역경을 극복했다고 생각한다.
비록 자신은 양반집 몸종의 아들로 태어나 많은 서러움을 받으며 자랐지만 남들은 인간으로서 누구나 평등한 대우를 받으며 살기를 간절히 바랬던 현명하고 용기있는 그시대의 참다운 의적이었다.
내가읽은 책 홍길동전에는 옛날의 적서차별 제도에 대한내용이 담겨져있다. 적서차별은 오늘날의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말하는것같다. 부자들은 자기의 재능을 찾아내서 잘먹고 잘살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아직 자기의 재능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가난에 굶주리며 사는것 같다. 그래서 세상은 공평하다고 생각한다. 노력하면 되고 노력하려하지 않으면 자기마음대로 되지않는.. 그렇다고해서 꼭 공평한 것 만은 아니다. 노력하지 않은사람도 조상들에게 물려받은 것이 만타면 자기자신을 자만하고 사는 사람도 많다고 본다.
그래서 홍길동도 자신의 노력으로 왕이 될수 있었던것 같다. 만약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는다면 그 것은 자신이 진심으로 노력한 것이 아닐 것 같다.무언가 하고 싶고 되고 싶어서 진심으로 노력한다면 되지 않는 것은 없을 거라고 난 믿는다. 그런데 홍길동이 도둑질을 하고 자신을 죽이려던 사람들을 죽인 것이 노력에 속하느냐 ?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홍길동이 자기 자신뿐만 아닌 모든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서 자신이 진심으로 노력했기 때문에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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