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독후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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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어린 왕자 독후감3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내가 어린왕자라는 책을 선택한 이유는 아주 유명한 책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아직 읽어보지 못해서 고민하지 않고 선택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말하기를 어린왕자라는 책은 읽는 시기마다 다르다고 말한다. 어린 시절에 읽었던 느낌과 청소년 때,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읽는 느낌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이번기회에 읽은 어린왕자는 교육사상의 내용을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읽게 되었다.
어린왕자라는 책은 책을 읽지 않아도 모두 알고 있는 코끼리를 삼켜버린 보아뱀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일단 줄거리는 이렇다
아저씨는 어려서 보아구렁이가 코끼리를 소화시키는 그림을 그리고 자신감을 그림에는 소질이 없다하고 비행기조종과 외래어에 관심을 두었다. 어느 날 아저씨는 비행기조정을 하다가 사막한가운데 떨어졌다. 비행기가 망가진 것이었다. 큰일 났다. 사막에서는 살아남기가 힘들다고 하던데 아저씨는 어떻게 되었을까? 다음 내용이 궁금해져서 책표지를 빨리 넘기기 시작했다. 아저씨가 비행기를 고치던 어느 날 어떤 한 아이가 와서 양을 그려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처음 그려준 양은 늙었고, 두 번째는 수컷이고, 세 번째는 너무 늙었다고 하였다. 아저씨의 마음은 급해져서 그냥 상자에 구멍이 몇 개 나있는 상자를 그려 주었다. 그 아이는 이 그림을 안고 기뻐하는 것이었다. 어이가 없었다. 상자그림 한 가지를 안고 뭐가 좋은지 이해가 가지 않아서 이다. 이것이 아저씨와 어린왕자의 첫 만남 이었던 것이다. 그 후 어린왕자는 자신의 별에서 온 일을 조금씩 말하였다. 수많은 별을 걸쳐서 6번째별에서 지리학자를 만나지구가 괜찮다는 소리를 듣고 지구에 와서 아저씨를 만나게 된 것이다. 하필 지구에 내려온 곳이 사막이였을까…….하지만 나는 어린왕자가 사막으로 떨어진 게 잘한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아저씨를 만났기 때문이다. 아저씨는 어린왕자와 만난지 8일째는 물이 한 방울도 없어 우물을 찾아야 했다. 때마침 어린왕자도 목이 마르다고 하여서 같이 우물을 찾으로 갔다. 가는 도중 어린왕자가 잠이 들어서 아저씨가 들고 갔다. 새벽이 되어서 우물을 찾을 수 있었다. 어린왕자가 목이 마르다고 해서 먼저 물을 주었다. 그 다음에 아저씨가 목을 부추겼다. 와~ 아저씨는 운과 인정도 좋다. 운이 좋은 이유는 사막에서 필수품인 물 즉 우물을 찾고, 인정이 좋은 이유는 자기가 목이 마름에도 불구하고 어린왕자를 먼저 목을 부축이게 한 것이기 때문이다.어린왕자는 여기에서 내일까지 아저씨를 기다린다고 하였다. 아저씨는 비행기가 추락한 곳으로 갔다. 다음 날 아침 아저씨는 어린왕자가 있는 곳으로 갔다. 어린왕자는 아저씨에게 말했다. 아저씨도 여기로 온 곳으로 다시 되 돌아가야겠네, 나도 여기를 떠나 내가 있던 곳으로 가야하는데……. 어린왕자는 그날 밤에 자기가 왔던 별로 돌아갔다. 아저씨는 그곳에서 어린왕자가 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어린왕자는 이 무거운 몸으로는 갈수 없다고 하였다. 점점 어린왕자는 쓰러졌다. 쓰러지고는 어린왕자의 발목에서는 노란 빛이 나더니 이내 어린왕자는 떠나 버렸다. 그 후 6년이 지난 아저씨는 그 슬픔을 아직까지 잊지 못한 채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어린왕자의 별이 어디 있나 찾아보고는 한다.
이 책을 읽고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다. 어떠한 교육적 가치를 찾아야 할지 몰라서 책을 두 번 세 번 다시 읽었다. 그리고 작가가 말 하고자 하는 것을 조금씩 깨달아 나갈 수 있었다.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이다.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에서 우리가 배워왔고 느꼈던 그러한 것처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니의 가치를 느끼고 이것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살아가면서 관계란 여러 가지로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어린왕자가 자신의 별로 다시 돌아가서 장미꽃을 돌보겠다는 부분은 자신이 책임지고 있는 부분에서 관계를 계속 맺고 살아가겠다는 그러한 의미로 보였다. 관계라는 것이 참 중요하다. 어려서 가족과의 관계, 학교를 다니면서 학생의 신분으로의 친구, 학교와의 관계, 사회에 나가서 사회 속에서 맺어가는 관계 모두 인간이 살아가면서 꼭 필수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의 관계는 그냥 알고지내는 그러한 관계가 아니라 서로에게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커나가는 관계이다. 가족내부에서의 관계가 어렸을 때부터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처럼 학교생활에서도 교육을 하면서 학생과 교사의 관계가 형식적인 것이 아닌 정말 진심어린 관계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보았을 때 이 책에서의 가장 큰 시사점으로 무엇과의 관계 특히 교사와 학생과의 관게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관계를 맺는 것에서 더 나아가 그 신뢰를 바탕으로 교사가 학생에게 믿음을 주고 잘 따라 올 수 있도록 길들이기를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어린왕자에서 등장하는 장미와 여우또한 어린왕자와의 관계에서 기억되고 길들여져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떠나서도 잊을 수 없고 그것에 대해 그리워한다. 이렇게 믿음과 신뢰로 교사가 학생을 이끌어준다면 그것에 학생이 잘 따라오고 믿음을 바탕으로 길들여 질 것이고, 더 발전된 삶을 살도록 학생을 이끌수 있을 것이다.
관계 맺기에서 우리나라의 교육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다른 나라의 아이들보다 여러 방면에서 매우 뛰어난 소질을 보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세계적인 수준과 비교해보아도 점점 떨어져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나라의 교사와 학생, 교사와 학부모, 학부모와 자녀와의 관계가 주입식 교육이나 학생의 개별 특성을 살리지 못하는 그러한 교육태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서로를 믿고 학생이 원하는 길로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우리나라의 열정적인 특성상 더 나은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학생이 부모와 교사에게 이끌려 다니며 일률적인 방식에 길들여지며 자신이 무얼 원하는지도 모르고 자신의 의지대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가 깨어지고 점점 다른 나라들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관계에서 볼 수 있는 다른 시사점은 바로 어린아이의 생각의 발상을 짓밟거나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코끼리를 삼켜버린 보아뱀을 보고 아이는 묻는다 하지만 어른은 그 상상력을 짓밟고 모자라고 해버린다. 그리고 어린왕자는 자신만의 세계에서 나무를 가꿔가며 여우를 돌보며 행복을 느끼고 많은 것을 생각한다. 이러한 대목에서 볼 수 있듯이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상상을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커나가는 것인데, 어른들은 너무나도 단편적인 생각으로 아이들을 몰아넣는다. 배움이라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남들이 하는 것, 남들이 배우는 것, 그것을 하지 않으면 뒤떨어지는 것으로 생각한다. 조금만 특이하다고 생각하면 짓밟는다. 무조건 학교에서 배우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잘해야 똑똑하고 올바른 것 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을 수정하고 어린아이 각각의 특성을 잘 고려하고 인정을 해 주어야한다. 어른이 되어서 사회에 찌들어서 똑같은 생활을 하고 나름대로의 보람을 찾아가겠지만, 아이들에게까지 그러한 강요를 할 권리는 어른들에게 없다고 생각한다. 아이는 아이일 뿐이다. 그런 아이를 어른의 세계처럼 미리 강요하고 힘들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