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독후감2 레포트
본론
이스라엘 12부족 족장의 한 사람이다. 느즈막에 난 아들로 아버지의 편애를 받았고 재질이 뛰어나며 하나님 섬기기를 한결같이 하여 형제 중에 가장 뛰어난 인품을 보였다. 그래서 형제들의 시기를 샀다. 요셉이 왕이 되는 꿈을 꾸었다는 이야기를 말함으로써 형들의 미움과 시기는 날로 더해갔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수난 계시한 “섭리”야곱이 헤브론에 있을 때 그의 열 아들은 북방 1백㎞ 지점의 세겜에서 양을 치고 있었다. 야곱은 요셉을 멀리 떨어져 있는 아들들의 근황을 알아보기 위해서 보냈다. 요셉이 세겜에 이르렀으나 형들은 세겜 북쪽 30㎞ 지점인 도단으로 이동한 후여서 고생 끝에 그곳에 도착했다. 고고학자들에 의하면 이곳에는 당시 인근에서 가장 넓고 좋은 목초지가 있었다고 하며 오늘날의 지명도 여전히 도단(Dothan)으로 불려진다.
요셉의 형들이 멀리서 요셉을 보고 죽여 버리기로 모의한다. 그러나 장자인 르우벤이 생명을 해하지는 말자고 제의하여 광야의 한 구덩이에 던졌다. 또한 유다의 제의에 따라 미디안 상인에게 동생 요셉을 20세겔에 팔았다. 당시 성인 노예는 은 30세겔에 판매되었으나 요셉은 17세의 소년이므로 20 세겔에 팔았다. 하지만 이렇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함께 포함되고 있음을 그림을 보듯이 깨닫게 된다.
요셉의 형들은 그의 채색옷에 숫염소의 피를 묻혀 아비 야곱에게 보냈다. 야곱은 자기 옷을 찢고 심히 애통해하였다. 야곱의 슬픔이 얼마나 컸던지 성경은 그가 『슬퍼하여 음부에 내려』 울었다고 했다. 음부(쉐올)란 육체에서 분리된 자들이 머무르는 지하 어둠의 장소로, 한번 들어가면 누구도 되돌아올 수 없는 출구가 없는 처소이다. 아들의 피묻은 채색옷을 보고 야곱은 그 절망이 음부에 내려앉은 것 같았던 것이다.
요셉이 애굽에 단신으로 들어갔을 때엔 눈물과 애원이 소용없는 고난만이 있었다. 요셉이 계속 팔려 다니던 중 보디빌이라는 사람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보디발은 그 당시 이집트의 왕이었던 파라오를 지키던 유능한 장군이었다. 요셉은 언제나처럼 최선을 다하여 일을 하여 보디발의 집에서도 유능한 인물로 대접받게 된다.
그러던 중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에게 다가가 유혹을 하였으나 요셉은 하나님 보시기에 신앙양심이 옳지 못하다며 단호히 그녀의 요구를 거절하고 그 자리를 벗어나지만 보디발의 아내가 황급이 자리를 벗어나려다 미처 가져가지 못한 옷을 증거로 그에게 누명을 씌운다. 그러나 요셉은 이런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대처한다.
그러던 어느 날, 파라오 왕은 해괴한 꿈을 꾸고 그 꿈을 해석하는 자가 없자 요셉을 부른다. 요셉은 파라오 왕의 꿈을 해석해줌으로써, 왕의 신임을 크게 얻고 마침내 총리대신이 되어 이집트 주변의 흉년과 기근을 예지하여 대책을 미치부터 세워 해결하였고 기근에 시달린 팔레스타인에 살던 아버지 야곱과 형제들을 맞아 태평성세를 누렸다. 진실 ·순종 ·인내 ·사랑 등 이상적 덕목을 갖춘 명재상으로서, 이국에서 이름을 날렸으며, 이스라엘 역사에서도 각광받는 인물이다
느낀점
성경의 인물들 중 어떤 인물을 골라야될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대충 인물들을 뒤져보다가 결국 요셉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요셉을 선택한 이유는 그가 어렸을 때 불우하고 어려운 환경을 지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엔 어렵고 절망적인 상황을 이겨냈다는 것이 제 맘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본론 마지막 부분에서 아버지인 야곱과 형제들을 맞아 태평성세를 누렸다는 말에 감동받았습니다. 자신을 죽이려한 형들을 원망하기는커녕 그들을 모두 용서하여 그들을 일부러 불러들였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평범한 사람이라면 그들을 불러들이기는커녕 용서하지도 못하고 그들에게 없는 죄도 물을텐데..’ 라고 생각하니 요셉이 존경스럽습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보인 자비심,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가서도 의연하게 대처한 것은 정말 본받아야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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