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뷰티풀 마인드 ABeautifulMind감상문
3. 심리학적의의 찾기.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서 그런지 몰라도 정신분열증에 대한 존 내쉬의 증상은 매우 세세하고도 자세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왔다. 정신분열증은 이상행동의 대표라고 할 수 있다. 영화 장면 속에서 그를 진단해보도록 하자. 정신분열증의 가장 뚜렷한 증세 중 하나는 망상과 환각이다. 존 내쉬에게서도 가장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인데 영화 속 허구 인물인 찰스와 그의 조카, 그리고 윌리엄 퍼처라는 인물들이다. 허구 속 인물들은 내쉬의 병적 증세를 모르고 보면 실제 인물로 느껴질 정도로 내쉬의 생활의 일부이다. 그러한 환영들 때문에 그는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다. 그의 환영적 증세는 그가 70세 이상의 나이가 되었을 때에도 나타날 정도로 매우 심각한 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그의 망상 증세도 함께 나타난다. 특히 피해망상적인 증상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그가 끊임없이 국가 기밀에 관련해 일했다는 것이 자신의 아내나 로즌 박사에 의해서 거짓임이 드러나려고 하고 자신이 정신 분열증이라는 병을 겪고 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될 때마다 허구의 인물인 찰스나 퍼처같은 허구의 인물들에게 책임소재를 넘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스스로가 정신분열임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그리고 혼란스러운 행동이나 매우 긴장된 행동들을 많이 보인다. 이러한 존 내쉬의 증상은 특별한 원인이 영화에서는 나오지는 않지만 천재가 갖는 엄청난 지식과 연구의 대한 지적, 심리적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4. 영화에서 정신분열증에 대한 존 내쉬의 치료방법.
정신분열증은 완치가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조절을 통해 증상을 없애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두고 완지에 대한 집착보다는 조절을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화 속에서도 치료방법이 많이 나온다. 우선,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나온다. 하지만 존 내쉬는 부인 모르게 약을 서서히 끊고 있었다. 약을 끊으면서 다시 환영들이 나타나게 된다. 결국, 존 내쉬는 극단적인 전기경련요법을 사용하게 된다. 이 장면은 정말 충격적 이였다. 그러면서 약물을 다시 복용하게 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존 내쉬의 아내인 엘리사이다. 엘리사는 남편을 위해서 헌신적인 사랑과 재활훈련을 하게 된다. 정말 그 부분은 감동 이였다. 그리고 존 내쉬는 나중에 다시 학교에서 강의를 하게 친구가 도움을 주게 된다. 처음에는 학생들의 놀림과 비난과 편견을 갖고 있었지만 자꾸 생활하면서 정상인과의 사회적인 훈련을 하게 되었고 정말 나아진 모습을 보인다. 그는 강의 후 자신에게 노벨상에 대한 의논을 하러 온 사람이 학생에게도 실제로 보이는지를 물으면서 나름대로 생활 속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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