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감상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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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감상문1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회복지개론 과제를 위해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보았다. 예전에 원작인 만화로는 본적이 있었는데 영화는 또 어떻게 만들어졌을까하여 골라 보게되었다.
만화가 아닌 영화여서 그런지 만화로 보았을때보다 지금 우리나라의 노인문제들이 더 눈에 잘들어오고 더깊이 생각해볼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우리나라는 갈수록 고령화 사회가 되어 가고 있고 옆 나라인 일본은 이미 고령화가 문제가 심각하다고 뉴스에서 본적이 있다. 이런 고령화의 문제들이 우리나라도 이제 일본처럼 되어간다고 알고 있는데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보면서 일본정도는 까지는 아니더라도 현재 어느정도 우리나라도 이런 노인들의 문제가 없지는 않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영화를 보면서 무엇이 우리나라 노인문제에 있어서 필요할까 생각하면서 보게되었는데 제일 처음 든 생각은 치매노인들의 문제였다.
치매에 걸린 부인을 돌봐줄사람이 없어 치매에 걸린 부인을 혼자 집에 두고 일을 하러 나가는 노인이 나오는데 항상 밖에서 문을 걸어 잠그고 치매에 걸린 부인이 나갈수없게 하는데 치매에 걸린 노인이 돌봐주는 사람없이 남편이 올때까지 혼자 집에 방치되어 있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고 영화이지만 이게 현실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자식들도 있지만 가족들은 이미 다 나가살고 자기들 살기 바쁜현실이라는 것처럼 영화에 나오는데 그렇게 가족들이 돌봐줄수 없고 경제적인 면 때문에 일을 하여야하기 때문에 치매에 걸린 노인을 돌봐줄 사람이 없다면 국가에서 어느정도 지원을 해줘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치매에 걸린 노인의 가족들은 경제적인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매우 힘들것인데 정기적으로 치매에 걸린 가족들도 정신건강에 대한 검진같은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그런것들이 존재하였다면 영화에서처럼 결국 치매에 걸린 부인과 남편이 자살했던것처럼 그런일은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을하였다. 물론 영화에서는 치매에 걸린 부인이 다른병이 와 남편이 그것이 너무마음아프고 자식들에게 짐이 될까봐 자살하게되는 것처럼나오지만 치매에 걸린 노인들에 대한 어느정도 지원과 가족들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볼수 있었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또하나 느낀 것은 독고노인이다. 혼자 사시는 할머니가 영화에 나오는데 혼자 파지를 줍고 사는 모습이 영화이지만 참으로 안쓰러워 보였다.
그 추운 겨울날 하루종일 파지를 줍고 그것을 가지고 생활이 가능은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젊은 사람이 끌기도 힘든 수레를 끌고 오르막을 그 빙판길을 오르고 내리고 할것인데 영화이지만 얼마나 힘이 드실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런 영화의 설정은 현실적인 것이기에 더욱더 마음이 무거웠다.
이 할머니는 영화에서 주민등록조차 등록되어있지 않았는데 한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주민등록도 등록하게 되고 국가의 지원도 받지만 영화에서는 한달에 지원금 15만원이라고 나오는데 15만원가지고 현실적으로 거의 경제적인 능력이없는 노인의 한달 생활비로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국가 차원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소득 지원을 해주고 무엇보다 그들을 위한 일자리등을 제공해줄수 있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영화를 보면서 가장 마음이 아팠던 것은 치매에 걸린 노부부 이야기중에 대가족인 가족들이 하나씩 자식들이 부부의 품을 떠나면서 여러 자식들과 이루어진 가족에서 부부만 남게되어진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어떻게 자식들이 자기들 먹고살기 바쁘다는 식으로 저렇게 아버지에게만 떠넘길수 있나 하는 부분에서 마음이 아팠고 영화이지만 한편으론 씁쓸하고 약간의 분노도 이렀다.
자기들을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그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국가의 지원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족들이 먼저 잘돌봐주고 하여야 한다고는 생각이 들었다. 노인이 되면 아이가 된다고 하는데 아이가된 부모님을 이제는 자식들이 돌봐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안에서 무시하면 밖에서도 남들도 무시한다고 생각한다. 가족들이 먼저 돌보고 사랑할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치매에 걸린 노인을 부양하는 가족의 마음을 모르고 힘들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먼저 가족들이 사랑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은 어릴때는 동네 노인정을 보면서 이런게 필요한가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영화를 보고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것이구나 깨닫게 되었다. 노인들도 외로움을 느끼고 주위의 자식들도 떠나고 친구들도 없다보면 정말 사람이 그립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에서 4명의 노인들이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이 참좋았는데 동네 노인정이나 노인들이 모일수 있는 공간이나 시설이 있다면 노인들이 모여 서로 친해지고 친구가 되어줄수 있고 서로에게 힘이되고 위로가 될수있겠구나 생각하고 깨닫게 되었다.
영화를 보면서 고령화 되어가는 우리나라 사회속에 노인들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던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