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팔아먹는 사람들 독후감

 1  한국을 팔아먹는 사람들 독후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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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을 팔아먹는 사람들 독후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관광경영학과에 다니는 학생으로서 그 무엇보다 관광, 여행에 대한 관심은 남다른 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편견이나 불필요성에 대한 항변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보고 느끼려고 애썼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나도 비슷한 시각과 행동을 해왔고 어떻게 생각을 하고 어떻게 즐겨야 관광이라는 것에 대한 전공을 살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왔던 차에 김현지 교수님 연구실에서 교수님이 추천해주시는 책을 읽게 되었다.
관광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의 일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고충과 현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전망을 알아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았다.
책은 한국관광공사의 해외 주재원들이 쓴 사례와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다.
국내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해외에서 한국을 알리고 관광을 위해서 일하는 관광공사 직원들의 이야기였다.
그래서인지 국내의 현실에 대한 외부에서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시아권역의 주재원들의 이야기는 한류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 보다 훨씬 파급효과가 컸으며, 거기에 대한 현재의 상황과 더 나은 해외관광객들의 국내 방문을 위한 방안에 대한 이야기들이 써져 있었다.
미국과 유럽의 주재원들은 독특한 그들의 문화방식에서 오는 차이에 대한 대처와 새로운 방식의 관광 상품의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특히 개인관광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미국과 유럽에 대한 한국에 대한 인식, 독특한 문화에 대한 알림이 중요하다라는 것에 대한 생각은 나도 동감하는 부분이었다.
기존의 한국에 대한 외국 관광객들의 많은 부분이 다시 한국을 찾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 "No"라고 답을 했다라는 부분은 씁쓸한 부분이었다. 항상 우리는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으며 향후 미래에도 큰 산업으로의 가능성이 있음을 인지하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부분이 왜곡되어져서 보여 지고 있다는 점은 관광을 공부하는 입장으로서는 안타까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외국 주재원들의 목소리는 같았다. 가능성이 있고, 그만큼의 저력이 있고, 관광자원이 풍부한 우리나라를 이렇게도 팔고, 이런것도 팔고, 알려야 판다라는 챕터를 통해서 관광공사의 주재원들이 하는 일과 어떠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는 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하는 말을 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저가 여행에 대한 우려가 매우 높은 시점에서 과연 여행관련업에서 일하는 것은 어떠한 이득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기지만, 일을 한다면 여행사의 여행설계, 현지인솔자등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건 사실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선 막연한 꿈을 위한 도전과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그 일에 대한 이해와 사실들을 파악하고 접근했을 때 훨씬 더 많은 애착과 성과가 있으리라고 생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