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리얼리즘 영화 자전거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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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네오리얼리즘 영화 자전거 도둑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네오리얼리즘이란 1945년에서 1951년까지의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영화 운동을 말한다.
당시 이탈리아는 양차세계대전의 패배로 인한 파시즘의 몰락으로 사회는 혼란스러웠고 서민들은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궁핍한 생활을 했다.
이러한 사회상을 반영하고 기존의 이탈리아 영화 즉, 무솔리니의 선정영화, 낙관적 부르주아 영화, 도피적인 코미디물과 뮤지컬 등에 반발하여 네오리얼리즘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영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네오리얼리즘의 특성은 리얼리티를 위해 문학작품의 각색이 아니라 현실을 얻기 위해 노력했으며, 사회적 현실에 초점을 맞추었고 이러한 리얼리즘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 사투리도 그대로 놓아둘 정도로 대화와 말을 자연스럽게 놓아두었다. 또한 비직업 배우의 기용과 야외 촬영이 보편화되어 있었다.
네오리얼리즘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비토리아 데시카의 자전거 도둑, 비스콘티의 흔들리는 대지, 로베르트 롯셀로니의 무방비도시가 있다.
이중 네오리얼리즘의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 비토리아 데시카의 자전거 도둑이다.
자전거 도둑은 길거리에서 직업알선업자가 직업을 구하는 사람들 앞에서 안토니오의 이름을 부르면서 시작한다.
직업알선업자는 안토니오에게 일자리를 주면서 자전거를 꼭 갖고 오라고 한다. 전당포에 자전거를 맡기고 돈을 빌린 안토니오는 다음 주에 자전거를 구해온다고 하지만 직업알선업자는 당장 자전거가 없으면 일자리를 줄 수 없다고 한다. 이에 일자리를 구하던 다른 사람들이 자전거가 있으니 자신들에게 일자리를 달라고 소리친다.
직업알선업자 앞에 모여 있는 수많은 실업자들을 통해 당시 서민들의 궁핍한 일상을 엿볼 수 있었다.
안토니오는 일자리를 구하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자전거가 없어서 다시 실업자가 될까봐 울상이다. 결국 안토니오의 아내는 침대보를 전당포에 맡기고 받은 돈으로 자전거를 찾는다.
안토니오의 집안은 활기에 넘치고 아들은 일자리를 얻게 해준 자전거를 정성스럽게 닦는다.
하지만 행복은 오래 가지 못했다. 안토니오는 처음 일하러 나가서 포스터를 붙이고 있는 동안 자전거를 도둑맞고 만다.
안토니오는 아들과 함께 자전거를 찾기 위해서 시장을 돌아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