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보는 장애 드라마 가면
2. 드라마 ‘가면’ 속의 강박장애 증상
이 장면에서 주인공 최민우는 중요한 회의 중 테이블 위에 묻은 커피 자국을 보게된다, 최민우는 테이블 위에 묻은 커피자국에 시선을 뺏기게 된다. 주인공 최민우는 테이블 위의 커피자국에 집착을 하게 되고 커피자국이 크게 보이는 상상을 하면서 상대의 이야기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강박증세가 보인다.
이 장면에서 최민우(주지훈)은 옷에 핏자국이 묻은 지숙(수애)과 부딪히게 된다, 최민우는(주지훈) 피묻은 지숙(수애)을 보고 이를 견디지 못하고 재빨리 집으로 돌아와 재빠르게 와이셔츠를 갈아입으면서 신경질적이고 불안한 강박증세가 보인다.
3. 강박장애
1) 강박장애란?
강박장애는 불안장애의 하나로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떤 생각이나 장면이 반복적으로 떠올라 불안감을 느끼고(강박사고), 그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특정 행동을 규칙적으로 반복하는(강박행동) 정신질환이다. 강박장애 환자들은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 아무런 의미가 없고 자신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스스로 생각을 통제할 수 없고 특정행동을 하지 않으면 심각한 수준의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게 된다. 강박행동이 반복될수록 일정한 패턴이 나타나게 되는데, 대표적인 증상으로 청결 강박, 확인강관, 균형강박, 저장강박 등이 있다.
청결강박: 오염에 대한 지나친 공포와 걱정으로 씻는 행동을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확인강박: 의심과 확인을 반복하는 증상이다.
균형강박: 사물의 선과 줄을 계속해서 맞추는 증상이다
2) 강박장애 증상
가장 대표적인강박장애 증상들로는 손씻기, 반복적인 확인, 순서대로 특정한 부분을 만지기, 숫자 세기 등의 강박적 행동들이고 사랑하는 사람을 해치는 등의 지속적인 폭력적 사고, 반복적인 성행위 관련사고, 종교적 믿음에 반하는 사고 등의 강박적 사고 등이 있다.강박장애 증상의 환자들은 종종 순서나 규칙성에 사로 잡혀 있는 경우가 많고 불필요한 물건들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놓는 등의 행동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3) 강박장애 진단
미국 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의 정신장애 진단통계 편람(DSM-Ⅳ-TR)에 따른 진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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