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감상문] 연극 `날보러와요`를 보고
한편 쑥다방의 미스 김은 김형사의 그런 모습과 그가 쓴 시에 반하게 되고 김형사 또한 미스 김의 순수한 마음에 끌리게 된다.
그러던 중 새로운 살인 사건이 터지고 새로운 용의자 남현태를 잡아 취조하지만 수사는 잘 진척되지 않는다. 언론의 추측보도, 상관의 추궁 등에 수사팀은 기진맥진해진다. 또 이영철의 자살과 그 이유가 경찰의 고문때문이라는 신문 보도로 더욱 허탈감에 빠진 김반장은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한다. 화성 사건 보도로 중앙지에 스카우트된 박기자의 도움 때문에 김반장의 사표는 반려되고, 수사팀은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데, 드디어 그동안 라디 오에서 귀를 떼지 않던 김형사가 그날 라디오에 모짜르트 음악이 신청된 사실을 알아내고 살인 사건이 일어날 것을 예감, 그 지역에 비상을 걸지만 14세의 여자아이가 참혹하게 살해된다. 방송국에 모짜르트를 신청한 정인규가 체포되고, 용의자의 혈액형과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모근의 혈액이 같다는 사실이 판명되어 수사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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