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흥행변천사
영화 속의 철학이야기
1981~90
80년대는 한국영화사상 가장 암울 했던 시기
전두환 정권은 3S 정책(Sex, Screen, Sports)
‘국풍81’을 통해서 볼거리를 제공
올림픽 개최 선진국이 될 수 있다는 기대심리를 자극
표면적으로는 개인의 자유가 확대
실제적으로는 ‘정의사회구현’이라는 이름아래, 대중들의 권리와 자유는 억압당하고, 문화적 재현 물 및 사상에 대한 검열을 더욱 강화
영화계에서는 정부의 눈치를 안 봐도 되며 동시에 흥행수익도 노릴 수 있는 에로물의 제작
자유부인 (1981)
정비석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대학교수의 아내가 춤바람에 빠져 가정파탄의 위기에 놓이지만 남편의 용서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가정으로 돌아온다는 내용
애마부인(1982)
조수비의 소설 각색
80년대 에로물의 대명사
답답한 가정을 벗어나 본능에 충실해진 여성의 성적 일탈을 다루었지만, 웬일인지 가정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내용
공포의 외인구단(1986)
이 현세의 만화를 원작
관객수28만 흥행 1위
우리나라 영화계에 만화 원작의 영화화 붐을 일으켰던 흥행작.
명대사와 유행어
매춘(1988)
사랑의 실패로 윤락녀로 전락한 여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유진선 감독의 멜로드라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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