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당오대사연의(殘唐五代史演義)》《평요전(平妖傳)》 등의 작품이 있다.
희곡에는 3편의 작품이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현존하는 것은 《조태조용호풍운회(趙太祖龍虎風雲會)》 하나뿐이다.
2. ‘삼국지연의’ 에 관한 이해
(1) 기본적 이해
중국 장편역사소설. 후한(後漢) 말부터 위(魏)/ 촉(蜀)/오(吳) 삼국의 정립시대(鼎立時代) 를 거쳐서 진(晉)나라에 의한 천하통일에 이르는 역사를, 유비(劉備)/관우(關羽)/장비(張 飛) 등 세 인물의 무용(武勇)과 제갈공명(諸葛孔明)의 지모(智謀)를 중심으로 하여, 정사 (正史)인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기초로 한 70%의 사실에 30%의 허구를 섞어서 부 연(敷衍;演義)한 소설이다. 《수호전(水滸傳)》 《서유기(西遊記)》 《금병매(金甁梅)》 와 함께 사대기서(四大奇書) 중의 하나이다.
(2) ‘삼국지연의‘의 기원과 성립
①‘삼국지연의’ 의 기원
『삼국지연의』의 원명은 『삼국지통속연의』이다. 연의란 역사 사실에 근거하여 일부 세 절들을 첨가한, 장회체로 된 소설을 말한다. 이 소설은 중국에서 처음 나왔고 가장 큰 성 과를 거둔 장편 역사 소설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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