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역사강의 소감문
나에게 역사란 고등학교 때 까지 배웠던 국사란 교과서가 다였다. 그 과목을 배우면서도 겉으로만 명시 되어 있는 것만 배우며 그저 선생님이 말씀하신 이야기만 듣고 배운 것 이다. 수능이라는 형식적인 시험에 의해 그 뒤에 정작 중요한 본질적인 민족적 정통성에 대해선 제대로 배우지 못 한 것 같다. 선생님도 제대로 말씀해 주신 적도 없고 나 자신도 찾으려 하질 않았으니 여태 모르고 지낼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법륜스님은 성함만 들었지 실제로 이렇게 목소리를 들으며 말씀은 처음 접하게 되었다. 목소리가 나지막 하시면서 말씀하시는데 2시간을 어떻게 들어야 하나 걱정이 앞섰다. 그래도 최대한 집중하고 볼려고 노력하였다. 또 들으니 고등학교 때 배웠던 국사 시간도 생각나면서 동영상에 집중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나라로 시작해서 배달나라, 고조선, 부여, 삼국시대, 고려, 조선, 대한제국, 일제시대에는 상해임시정부로 나라의 국호는 바뀌고, 나라가 형성되었다 소멸되었다 반복하며 유지하며 지금의 대한민국이라는 정부를 수립하게 된 것이다. 법륜스님의 말씀에 의하면 고려를 세운 사람들은 “고구려를 계승하였다”고 하며 고려라는 나라이름을 붙였으며, 고구려를 세운 동명왕(주몽)의 아버지는 해모수였다. 그 말뜻은 자신은 부여왕가의 사람이라는 뜻이다. 부여를 세운 사람들은 자신들이 단군왕검이라고 했으며, 단군왕검은 고조선을 세웠고, 자신은 환웅의 아들이라 하였다. 환웅은 또한 배달나라를 세웠다. 그리고 현재로써 추측만 할 뿐 그 이상의 기록은 없다한다. 위에 말 뜻을 풀어보면 나라 이름만 바뀌었지 우리민족의 정통성은 유지하며 지금의 대한민국 까지 있게 된 것이다고 알 수 있다.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의 관점에서 나의역사를 생각해보았다. 나라는 존재를 중심으로 부모님, 조부모님으로 올라갈 수 있고, 아직은 없지만 미래의 내 자녀, 그 자녀의 자식들로 내려갈 수도 있을 것이다. 나라는 존재는 태어날 때 아무것도 할수 없다. 부모님의 도움과 환경에 의해서 자라나게 되는 것이다. 나 또한 그러하였고 모든 사람들도 그럴 것이다. 인간은 환경에 영향으로 행동을 받게 된다. 지금의 나 또한 우리 부모님의 행동과 주변 환경에 의해서 지금에 내가 있게 된 것 이다.
또한 그런가족이 있기에 집단조직이 있고, 지역사회가 있으며 국가가 있는 것 이다. 국가가 없으면 우리 또한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린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아야하며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에 독도 문제로 우리나란 일본과 껄끄러운 관계가 계속 되고 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일본인과 만나 ‘독도는 우리나라 땅이다.’ 라고 설명 하게 된다면 ‘과연 올바른 역사인식으로 제대로된 근거를 내세워 자신있게 이야기 할수 있을까?‘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에 나라면 자신있게 그러하지 못 할 것이다. 그러하기에 뉴스로만 접하는 독도문제를 보며 열내며 일본을 욕할것이 아니라 나 자신부터 올바른 역사가치관을 인식하고 알고 있어야 하며, 다른 사람에게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우리나라를 이해하게 되고 제대로 알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 법륜스님의 강의처럼 올바른 역사관을 가졌다면 우리의 상고사를 복원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올바른 역사관을 갖지 못한다면 우린 여전히 중화문화에 대한 열등의식에 사로잡혀 있을 것이며, 일본의 역사왜곡문제 및 독도문제도 해결하지 못 할 수도 있다.
이렇듯 우린 살면서 우리의 역사를 무심코 잊어버리고 지나 왔던 때가 많다. 역사가 있기에 현재의 우리가 있는 것 이다. 조지 산타야나 철학자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
‘과거를 잊어버리는 자는 그것을 또 다시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라고 말이다.
과거에 있었던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인식하며 가슴 아팠던 실수는 되풀이 하지 않으며 우리것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야하고 우리가 잊고 있었던 것을 다시 마음속에 새겨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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