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여전히 남성보다 25~50%가 더 적은 임금을 받고 있고, 기업가들은 여성을 더 순종적이고 덜 조직적이며, 결혼이나 임신같은 사유로 해고하기 쉬운 존재로 보고 있습니다. 하청이나 시간제 노동(파트타임), 계절노동, 성과급 노동 등이 정규직 일자리를 대체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은 특히 불안정하고 더욱 불합리한 조건에 놓이게 됩니다. 여성의 노동은 부차적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쉽게 해고할 수 있고 여성 노동자의 94%가 비조직, 비정규 부문에 일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은 최소한의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노동법의 법적 보호조차 받기 힘든 범주에 놓이게 됩니다. ‘자유’라는 날개를 단 제3세계를 겨냥하는 초국적 자본들은 값싼 인건비를 목표로 ‘더 유연한 노동‘을 찾으며 이로인해 여성노동의 주변화와 빈곤의 심화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여성 빈곤이 심화된 가운데 우리 사회에 나타나게 될 문제점을 알아보고, 과연 우리나라에서 여성의 경제력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봐야 할 것입니다.
2. 연구의 중요성
빈곤여성은 공식, 비공식 부문에서 끊임없이 일을 해오며 생계유지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나 저임금의 고된 노동으로 질병과 가난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비정규직의 증가로 점점 더 열악해지고 있는 노동시장에서 미숙련, 저학력, 중장년의 여성 노동자가 살아남기는 더욱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복지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 않은 현실에서 가족 건강의 악화, 파산 등 가족 전체의 문제에 직면하면서 자녀양육과 생계유지를 병행해야 하므로 본인을 위한 어떠한 투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직업훈련을 받은 적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생계에 쫓겨 훈련의 기회를 갖기도 힘듭니다. 또한 여성으로서 사회에서 당해야 했던 설움뿐만 아니라 경제와 생활 모두를 책임져야 하는 삶에 대한 부담으로 가슴에 응어리진 한이 많습니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신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빈곤여성이 살아가기란 너무나 어려워보인다. 밀리고 밀려 고용불안과 저임금의 늪, 또한 가구여건과 생계의 문제 등으로 아무리 일해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선진국 선열에 동참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여성 인력의 창출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성 인력을 썩히고 있는데 이로써 일어나는 문제점을 알아보아야할 것입니다.
3. 연구 계획
과거에 쓰여진 연구 논문과 신문기사, 교제를 중점으로 조사를 해보았고, 인터넷 검색 사이트 네이버에서 자료를 검출하여 자료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 이화여자대학교 1989년 석사학위, 김정숙(金惠淑), 여성경영력 보호법제의 차별실태에 관한 연구
◎ www.naver.com
◎ 조선일보 2002년 8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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