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기독교교육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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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 기독교교육의 현장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신암평생교육원은 교육의 기회를 잃은 이들에게 다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서 그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1988년 3월 문을 열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From cradie to grave)라는 평생교육의 이념에 따라 ‘신암평생교육원’안에 ‘대구아름다운학교’, ‘행복한 아기학교’, ‘신암토요봉사학교’, ‘신암상록대학’, ‘대구한국어학당’등 5개의 부속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특별히 이 중에서 성인교육의 이루어지고 있는 3군데만을 소개하고자 한다.
1) 대구아름다운학교
교육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어 있는 비문해자들에게 그들이 세상을 읽고 쓰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문해교육기관이다.
아직도 우리나라의 성인들 중에는 초등학교를 중도에 포기하거나 여자라는 이유로 아예 학교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통계를 보면 대구신암교회가 위치한 대구광역시 동구 지역만 해도 비문해자(문맹자)의 비율이 262,242명 중에 47,105명인 17.9%를 차지하고 있다. (2006.10.31, 연령대별 중학교 이하 문해교육 수요인구 기준)
대구아름다운학교는 시대적 상황과 경제적 이유 등으로 교육의 기회를 잃은 이들에게 배움을 제공하는 기초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써 인간의 권리 존중을 위한 교육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1988년 3월 한들반 3개 반으로 시작하였다.
평생교육의 기초교육이라 할 수 있는 문해(글자를 읽고 쓸 수 있는 능력)교육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통하여 수강료 없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하여 기초교육 과정으로 국어 주간반 8개와 야간반 2개, 영어반 2개, 수학반 2개, 일어반과 한자반 등의 교육과 생활교양과정으로 컴퓨터반 2개와 미용반들의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대구아름다운학교에서는 성인용 한글교재가 전혀 없어 어려움을 겪다가 2002년 국어기초~10단계 (전 11권)의 성인용 한글교재를 개발하였고, 2003년에는 수학 1단계~4단계 (전 4권)의 성인용 수학교재도 개발하여 전국 800여개 기관에서 대구아름다운학교 성인용 교재를 함께 사용하고 있으며 한글교재(7~10단계)와 수학교재(3~4단계)는 2010년 3월 평생교육진흥원의 성인문해심사위원회에서 초등학력인정 교과서로 인정받았다.
대구아름다운학교는 2002~2004년까지 한국교육개발원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주최한 ‘소외계층을 위한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선정되었고, 2004년 ‘제 1회 평생학습대상’에서 교육기관 단체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리고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지정한 대구광역시 평생학습기관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