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폭력 고의적 사실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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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이버폭력 고의적 사실 왜곡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정보화 사회의 특징 중의 하나가 네트워크 상으로 교류가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의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인터넷이다. 인터넷을 통해서 필요한 정보를 찾고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근래에 들어 대두되는 문제점도 있다. 여러 문제점 중의 하나가 사이버 상의 폭력이다.
사이버 폭력은 직접적으로 폭력을 가하지 않고 현실과는 달리 외상도 없다. 민주주의 원리에 따른 자유로운 비판정신을 명목으로 비판을 넘어서 폭력이 되는 경우가 많다. 아예 비판은 둘째치고 폭력 자체만을 행사하는 경우도 있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공간이라는 인식은 평소에는 하지도 못할 행동이나 말을 무절제하게 사용하게 된다.
이 폭력은 직접적인 외상은 없지만 파괴에 대한 촉매제 역할을 할 수가 있다. 어떤 특정한 사람이나 단체를 집어서 책임을 전가하기도 힘든 것이 사실이다. 자신의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는 쪽이 존재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사이버 폭력에 가장 쉽게 많이 당하는 사람들은 공인이다. 주로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이 이에 해당된다. 특별히 잘못을 해서 응징을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개인적으로 싫어하기 때문에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다.
‘모양 사건 시리즈’도 그런 경우에 속할 수 있을 것이다. 수치스러운 사실을 공공연하게 밝혀 버리고 사실에 덤을 얹어서 왜곡까지 시킨다. 거짓 정보를 흘려 보내서 그것이 사실인양 받아들이게 만든다. 이제 곧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대선 후보자들에게도 거의 동일하게 적용된다. 네티즌의 표를 얻고 인터넷을 통한 민주주의를 실천해 보겠다는 취지 아래 시작하는 것이 일반이다. 그러나 상대 정당에 대한 무분별한 비판과 근거 없는 루머 퍼뜨리기 험담, 욕설 등으로 인해서 게시판이 더렵혀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근거 없는 낭설과 부추기기 식 글들로 인해 유권자들이 오히려 현명한 선택을 하기 어렵게 만든다.
사이버 상에서 폭력을 많이 행사하는 부분이 또한 여성의 성에 관한 부분이다. 성을 빙자한 욕설을 마구 게시하는가 하면 변태적인 영상을 띄워서 여성의 성을 모욕하는 경우가 많다.
사이버 폭력의 위험성 중의 하나가 고의적으로 잘못된 정보나 사실을 부풀려서 네티즌의 생각을 흐리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폭력적인 익명을 가진 다수를 동원해서 그것이 진실인 마냥 하는 것이 위험한 것이다. 왜냐하면 네티즌들은 이러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접하다 보면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을 굳히는 경우가 많고 인터넷은 책이나 신문과 다르게 너무 광범위하고 커서 단속을 하기도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의적으로 잘못 던져진 정보에 의해서 당사자는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되고 실제로 물질적, 신체적 손상을 받을 수도 있다.
게시물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본다. 물론, 모든 영역을 관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겠지만 힘을 가질 수 있는 자료나 사실에 대한 검증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인터넷 상의 사실에 대해 무턱대고 믿으려고 하는 습관을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정보의 출처가 무엇인지 과연 타당한 근거가 있는지에 대한 검증을 통과한 후 정보를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