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의원은 1976년 크리스챤 아카데미에서 실무간사로 주부교육을 담당하면서 여성운동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이때부터 상담을 통해 매 맞는 아내, 성폭력, 강간 등의 여성문제를 사회문제로 환시시키기 시작했다. 이후 여성단체의 효시인 여성단체연합의 준비위원장도 맡았고, 자신의 집 전화를 떼다가‘여성의 전화’를 창립했으며 여성 정년을 25세에서 55세로 끌어올린 주인공이기도 하다. 1986년 우리나라 현대 여성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권인숙 성고문 사건과 관련, 수배 중이던 장기표씨를 숨겨줬다는 이유로 구속기소돼 6개월간 옥고를 치뤘다. 구로구청 부정투표함 사수투쟁 현장책임자를 맡아 다시 감옥살이를 하는 등 여성운동뿐만 아니라 통일 운동,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면서 3년간의 수배생활을 경험하는 재야운동가로도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2. 김희선 의원의 의정활동 평가
▷16대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과거사진상규명특별위원회)
17대 국회(상임위원장, 중국의 고구려사왜곡 대책위원회 소속)
▷일반적인 의정활동
-본회의/ 상임 위원회 출석률: 100%
-발의 법안 건수: 대표발의 8건, 공동발의 58건
-소속 상임위에 대한 전문성 확보: 대표발의법안 중 여신전문금융법 개정안, 부가치세법 개정안 등의 전문적 식견을 요하는 법안이 다수.
-외부활동: 특히 민족사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일명 친일파 청산법(‘친일반민족행위진 상규명 특별법’개정안)의 제정, 개정에 큰 역할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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