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은 지난날의 사회적 단순 보호차원의 생활보호 제도로부터 저소득층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는 복지시책으로 전환하여 국가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절대 빈곤층의 기초생활을 보장하되, 종합적 자립자활 서비스 제공으로 생산적 복지를 구현합니다. 이러한 자활사업은 국민에게 인간다운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절대적 빈곤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사회·경제적인 자활·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자활센터는 2000년 10월부터 시행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중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들과 차상위 저소득계층이 스스로의 힘으로 자활할 수 있도록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자활능력을 배양하는 제반활동을 포괄합니다. 참여자들은 지역자활센터의 지원 속에서 간병, 재활용, 집수리, 청소, 음식조리, 봉제 등의 기술을 습득함과 동시에 공공적인 사회적 서비스의 생산 및 공동체적 창업을 하게 되는데 정부예산에서 임금과 사업비를 전액 지원받는 자활근로 사업단과 일정하게 경제적으로 자립한 상태에 있는 자활공동체 형태로 사업을 수행하며, 이러한 관정 속에서 자활 사업은 저소득계층에게 노동을 통한 자립을 가능하도록 합니다.
1. 자활사업의 이론적 배경 - ‘네트워크 이론’을 중심으로
자활센터는 일반적으로 취업 취약계층의 자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실제 취업이나 창업으로 연계시키는 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이다. 다양한 정보를 자활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실제로 취업으로 연계시키기 위해서는 이를 수행하는 조직의 네트워크에 달려있다. 그리고 취업관련 정보수집과 다양한 취·창업 통로를 개척 또는 연계하기 위해서는 밀접한 소수의 관계자들과의 연결망 보다는 다수의 다양한 관계자들과 약한 유대로 이루어진 네트워크가 더 유용할 수 있다.
사회네트워크 관련 이론 중 자원의존 이론에서는 개별 조직이 다수 조직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환경에 둘러써야 있다고 가정한다.
자원의존이론에 의하면, 조직은 필요한 자원을 외적 환경요소에 의존하게 되고 따라서 그 통제 하에 놓이게 된다. 자원의존이론을 기반으로 한 실증연구에서는 조직들 간의 자원교환을 통한 상호작용 관계에 대해 상호작용의 빈도, 강도, 중심성 등의 개념을 이용한 분석이 이루어졌다.(Mitchell, 1969, Aldrich &Whetten, 1981).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 지역자활센터와 같이 다양한 정보와 취업연계망이 필요한 조직의 경우에는 조직의 네트워크에 따라 지역자활센터의 성과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측면에서는 현재 관계되어 있는 기관과 얼마나 빈번한 관계를 맺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즉, 지역사회 네트워크에서 관계의 정도가 조직 효과성이나 자활사업의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하여 운영되는 민간위탁기관으로, 영리기업이나 정부기관에 비해서 재정적으로 풍족하지 않은 조직이다. 반면, 직업훈련이나 취업정보를 필요로 하고, 자활프로그램 이후에는 취업이나 창업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정보자원을 토대로 한 광범위한 네트워크가 필요한 조직이다.
단순히 네트워크를 도입하고 강조하는 것이 조직 효과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적절하고 활발히 네트워크를 운영·관리할 수 있는지 네트워크 관리자의 능력에 따라 조직 효과성은 달라진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지역자활센터 네트워크 관리자의 역량에 따라 지역자활센터의 효과성, 즉 자활사업의 성과가 달라 질 수 있다. 특히, 소규모의 조직일수록 리더의 네트워크 동원 및 활용 능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자활사업의 성과는 정보와 취업 연계망에 달려 있다는 점에서 지역자활센터 네트워크 관리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남승연, 2012)
2. 자활사업체 유형
남승연
출처
한국지역자활센터 http://www.jahwal.or.kr/
충주지역자활센터 http://www.cjahwal.org/home/?menu=0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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