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은혜의 환경 시편 1편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맹모삼천지교는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를 키울 때 3번이나 이사를 했다고 해서 생겨난 말입니다. 맹자의 어머니는 공동묘지가 있는 곳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맹자는 자나깨나 아이고 아이고하는 곡소리를 들었으며 장례를 치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놀 때도 장례를 치르는 모습을 흉내내었다고 합니다. 보다 못한 어머니는 맹자를 데리고 시장이 있는 곳으로 이사를 했는데 이번에는 맹자가 매일 장사하는 모습을 흉내 내었다고 합니다. 맹자의 어머니는 이번에는 서당 근처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곳에 와서야 맹자는 글을 읽으며 훌륭하게 자랐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자라날 때에 주변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고 영향을 주며 살아갑니다. 우리가 신앙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도 주변 환경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두 가지 환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절 말씀에서 첫째 환경은 악인들의 꾀와 죄인의 길과 교만한자의 자리입니다. 본문을 잘 살펴보면 점차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나아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두 번째 환경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환경입니다.
(반복):하나는 세상의 환경(죄악의 환경), 하나는 하나님의 환경 즉 은혜의 환경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오직’이란 단어에 집중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오직이란 단어를 쓸 때는 50%도 아니고 80~90%도 아니고 100%를 의미할 때 사용합니다. 이 의미는 하나님의 환경 즉 그의 계명을 즐거워하며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환경 가운데에 거하기 위해서는 악인들의 꾀와 죄인들의 길과 교만한 자의 자리에서 완전히 떠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이라 일컫습니다.
이것을 우리의 삶에 적용시켜 봅시다. 우리에게 악인들의 꾀와 죄인의 길과 교만한 자의 자리는 무엇이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고 하나님 안에 살고 있다고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옛사람을 벗어버리지 못한 채 악인들의 꾀와 죄인의 길과 교만한 자의 자리에 앉아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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