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아 동의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위한 행복공장

 1  정신지체아 동의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위한 행복공장-1
 2  정신지체아 동의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위한 행복공장-2
 3  정신지체아 동의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위한 행복공장-3
 4  정신지체아 동의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위한 행복공장-4
 5  정신지체아 동의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위한 행복공장-5
 6  정신지체아 동의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위한 행복공장-6
 7  정신지체아 동의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위한 행복공장-7
 8  정신지체아 동의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위한 행복공장-8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정신지체아 동의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위한 행복공장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누군가가 항상 자신을 대신해서 결정을 내리고 자신을 통제한다면 그 사람은 어떠한 자아개념을 가지게 될까? 자아개념은 주어진 물적, 심리적 환경 속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누적된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 ‘나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가정학교사회에서의 나의 위치와 역할은 무엇인가’등에 대한 자기 지각을 갖게 되는 것인데, 정신지체아동의 경우 이러한 경험과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의 기회조차 박탈당하고 있다. 장애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나 그들의 가족들조차 그들 스스로의 결정과 상호작용은 본인이나 타인에게 신체적, 정서적 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다고 간주해버리고, 정신지체아동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대신해 준다고 여겨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계속해서 기회를 박탈당한 정신지체아동은 무력감을 습득하게 되고 자율성이 결여되며, 빈약한 사회적 행동기술로 인해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자아개념과 갖게 되어 대인관계 형성과 사회적 상황에서의 더욱더 어려운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또한 쌓인 불만은 문제행동 등의 바람직하지 못한 양상으로 표현되어지기도 한다.
학교 교육에서 강조되고 있는 부분은 지적 성장이기도 하지만 아동의 긍정적이고 올바른 자아개념의 형성에도 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는 정신지체아동의 경우에도 해당되는 것이다. 하지만, 특수교육에서 정신지체아동의 자아개념에 대해서 언급하고, 교육을 통한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위한 교육적 시도가 부각된 것은 최근의 일이며 정신지체아동의 ‘자아’는 소홀히 여겨진 것이 현실이다.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의 적절한 반응과 상호작용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하지만 정신지체아동은 인지 발달의 지체와 지적 능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다. 이로 인해 특수교육에서는 정신지체아동의 직접적인 체험을 통한 사회적응훈련을 강조한다. 하지만 여러 가지 열악한 여건과 환경, 요인들에 의해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우리가 생활하는 일반적인 환경 모두가 장애아동들에게는 체험학습의 장이 될 수 있지만, 그러한 환경 속에는 많은 제약과 위험성이 따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정신지체아동을 통제하고 가두게 된다. 그러므로 정신지체아동이 누군가가 알려주고 대신해주는 대로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자신이 직면한 상황 속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 변화할 수 있는 자유롭고 안전한 수용적인 환경이 필요하다.
이러한 수용적인 환경에서의 직접적인 체험을 통한 사회적 적응은 정신지체아동에게 자연스럽게 내면화 되고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에 첨단 테크놀러지와 자연환경 속에서 놀이와 학습의 요소가 결합되는 안전하고 수용적인 환경의 에듀테인먼트 파크(Edutainment Park)적 공간이 아동의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에 기반의 두고 설계되어야 할 것이다.
2. 이론적 배경
1) 자아개념의 의미
자아개념은 한 개인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 가지는 복합적이며 역동적인 여러 가지 신념의 체계를 뜻하며 각각의 신념은 그 나름대로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다. 즉 자아개념은 나(I)와 내(Me)라는 인식과 또한 나와 관련시킨 감정과 신념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아개념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자신에 대한 모든 견해인 것이다(권미향, 1997). 자아개념은 나는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 나의 장점과 단점은 어떤 것이며, 가정, 학교, 그리고 사회에서의 자신의 위치와 가치는 어떤 것인지에 대한 주관적인 자기지각의 총체이다. 주어진 물적, 심리적 환경 속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누적된 성공과 실패의 경험은 ‘나는 어떤 사람인 것 같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편집, 즉 자기 지각을 갖게 한다. 자기 지각은 각 개인의 주관적 현실 세계를 구성하여 일상생활에서의 사고와 행동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자아개념에 대한 용어들은 각각의 이론적 방향에 근거하여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학자들은 자아개념은 개인이 자신의 능력, 태도, 신체 등에 대해서 지니고 있는 지각관념태도이며 독특한 체계를 이루고 있다는데 일치를 보이고 있다. Shavelson과 Bolus(1982)는 넓은 의미로 “자아개념이란 한 인간의 그 자신에 대한 지각”이라고 간단히 기술하고 있다.
2) 자아개념의 특성
자아개념은 학문적 자아개념과 비학문적 자아개념으로 구분된다. 학문적 자아개념은 그와 상응하는 어떤 특정과목들을 하위 영역으로 두고 있으며, 비학문적 자아개념은 사회적, 정서적 그리고 신체적 자아개념 등을 하위 영역으로 두고 있다. 비학문적 자아개념 중, 신체적 자아개념은 신체적 능력과 외모의 두 하위 요소를, 사회적 자아개념은 동료들과 중요한 타인의 두 하위요소를 각각 포함하고 있으며, 정의적 자아개념은 특수한 정서적 상태를 뜻한다고 볼 수 있다.
(1) 학업적 자아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