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인격장애란 한 개인이 지닌 일시적인 행동양상이 아닌 지속적인 일정한 행동양상으로 현실에 적응하며 살아나가는데 있어서 자신에게나 사회적으로 주요한 기능의 장애를 일으키게 되는 이상 성격의 양상으로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앞의 예의 의심이 많은 사람이 이로 인하여 친구하나 사귀지 못하고 직장에서의 마찰로 사직서를 내고 직업도 없이 지내는 양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이런 경우에도 성격장애, 좀 더 구체적으로 편집성 성격장애의 범주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서의 문제가 되는 성격의 양상은 깊게 체질화되어 있고 확고하여 융통성이 없기 때문에 자신과 환경에 대해 지각하거나 관계를 갖는데 있어서 비적응적인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또한 타인에 대한 배려나 이해심이 없어 대체로 대인관계를 맺는 다른 사람을 화나게 하여 결국 관계가 악화되는 일이 반복이 되고 일에 열중하거나 건강하게 타인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증상이 사회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인식하고 있지 못할 뿐 아니라 자신에 맞추어 다른 사람들이나 사회적인 환경을 바꾸고자 하는 특징이 있어서 스스로 환경에 순응하여 변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충고에 의해 행동이 변화되지 않는 결정적인 취약성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치료를 받으려 하지 않으며 주변 사람들이 그들의 성격적인 방어의 문제점을 지적하려 하면, 불안해하며 피하려고 하게 됩니다.
2〉인격장애의 분류
인격장애의 분류하는데 정확히 일치된 의견을 찾기는 어렵다. DSM-IV에서는 인격장애를 크게 A진단, B집단, C집단으로 분류하고 있다.
유 형
종 류
주요 특성
A 집단
편집성 인격장애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