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문화대혁명의 예술적 형상화
1) 역사와 영화
2) 중국에서의 예술적 형상화의 문제
3. 제2의 루쉰을 기다리며
둘째 1990년대부터 특히 사후 30주기인 1996년을 전후로 ‘마오열기’가 치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이러한 마오열기가 과연 무엇인지 앞으로 좀 더 자세한 분석과 공정한 평가가 따라야겠지만 “마오시대의 기억과 그 시대가 우리에게 남겨준 유산이 현재 중국사회의 변혁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는 있습니다.”라는 견해처럼 우리는 현재를 위해 과거의 문혁과 마오쩌뚱의 역사적 의미를 총체적으로 밝혀내야할 것이다. 물론 허용된 분량과 주제의 범위 상 이번 연구에서는 충분히 그 의미를 밝힐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2006년 마오 사후 40주기가 1년 정도 남은 시점에서 이러한 문혁 연구는 현재 동북아 정세를 파악하는데 작지만 기여할 수 있으리라 본다.

분야